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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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먹을수 있는게 baby carrot인데 ...
그동안 많이 먹었잖아요 ㅠ ㅠ ㅠ
항상 좋은 정보 주시는 호숙언니
감사합니당 ~
지금 뉴욕이 무척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저는 어제 안양계곡? 같은곳에 다녀왔어요 ㅎㅎㅎㅎ
발도 담금고 한국 참외도 물에 담그고
정말로 ~
오랫만에 돗자리? 깔고 계곡에서 놀다 왔답니다.
더운 날씨에 정말로 따봉 ~ ㅎㅎㅎㅎ
호숙언니도 발에 물담그고 더위를 극복하세요 !!!!
오랫만에 해외나들이한 명희야 ~
너무 반갑다 .... 자주 오기를 바란다 오바바바리코트!!!
좋은 정보를 알려줘 감사 합니다.
나도 손쉽게 샐라드에 사용하는고로 baby Carrots 를 썻는데
다음엔 다른 Carrots 을 사용할것입니다.
나도 가게에서 그냥 먹기 좋으니 사서 먹었는데
이제부턴 절대로 baby는 사지말고 mom맘 사서 먹어야겠네요.
그렇게 나쁜건지 몰랐어요.
정말 호숙후배, 좋은 정보 중요한 정보줘서 고마워.
명희야!
송학이랑 영자랑 만나서 반가웠지?
손주들 잘 자라지?
보고싶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Baby Carrots먹지 말고, Original Carrots 먹으라고 한다.
나 선전부장 시켜줄꺼지?
지난번 Micro Oven 의 물에관한 기사도 고마웠어.
여기에 그소식도 다시 올리면 좋을것 같아.
오늘부터 새직장에 나간다고?
다시 또 힘들겠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누나집에 있는데 오고 싶어 하더라구.
한일주일 더 있다 오라고 하니까 누구 약올리냐고?
자리를 바꿔 오려고 해도 자리가 없어서
할수없이 제 날짜까지 기다려야 한댄다. "Poor Guy!!!"
지금 부산에 비가 엄청 오는가봐.
이곳은 비가 안와서 가물고 있는데......
지난해에 시엄니 돌아가셔서 한국에 이사람 가있는 동안에
내가 화단에 물안줘서 다 말려 죽였다고,
신신당부 하더라고. 제발 꽃에 물 좀 주라구.
가게 문닫고 와서,
오밤중에 앞,뒤로 물주고 서있다가
내가 모기밥 되었다!
좀오래되어 허옇게 된것도 아깝다고 부지런히 먹었었는데.....
?건강계에 몸담은 호수기여!
부지런히 우리게 소식주면
복을 부지기로 받을꺼구먼!!!!!!
어머나, 선배님~
꼭 알았어야 할 정보였습니다.
저도 baby carrots 을 자주 사거든요.
앞으론 절대 안 사야겠지요.
그동안 뱃속에 들어간 당근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