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한번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동문을 우선으로 접수 (컴퓨터는 40대)

                         인원이 적을 시 그 이외의 동문도 접수합니다

?전영희위원장님, 또 정보위원님들 중의 한 분인 우리 바앙장,,,,

참으로 기쁜 소식이며 수고하는 동문분들께 감사합니다,

혹? 이 콤퓨터교육이 콤퓨터로 될수는 없을가요?

그리하여 옆에 콤 하나 열어놓고는 또 다른 콤으로 읽으며 실습을 할수 있도록,,,

그리하여 해외동문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시간상, 지역상 못 참여하시는 동문들도

누구나가 마음만 먹으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하하하 저의 야무진 욕시임,,,,,,!!!

순자야 그것 좋은생각이다.

즉 Private Lesson 이라는 말이지.

순자 관심도 없다면서ㅎㅎㅎ

선민아 김기숙이가 등록을 해서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네.

한국에 있는 친구들 배우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지.

여기 사는 해외 동문들이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는것이

안따까울 뿐이지.

이번에 한국서 온 친구친구의 딸이 얼마나 콤을 팥고물 주무르듯 잘하는지

감탄 하였다네. 그냥 척척 박사라고 말하고 싶었지.

순자 숙자야!

자기들 이곳에 있으면 둘 다 상 타야 되

열공 + 진취적 + 뜨거운 열정 (우리 컴에선 내가 점 찍어 놨다.

하도 뜨거운 열정이라.

기숙이가 내가 후배들 사이에서 할 수 있을까?

하길래?

걱정마

우수하게 잘 할 수 있지.

글구 컴 잘 하면

혼자서도 잘 놀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사실 기숙이 처럼 성실한 친구도 드물거든.

선민아 기숙이가 한다 하면 다 할수있는 친구지.

나는 저리가라 일것이고 내가 보장하지.

기숙이 여행도 그간 많이 다녀왔다는데 난 가보지도 못한곳을

몽땅 다 다녀온 사진을 우리가 볼수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걸쎄.

                              숙자야

                              우리 기에서 홍문자가 교육에 참석한다.

                              우리 같은 모임 친구야......옆은 강여실 

헤고오,,,홍문자는 안즉도 수즈븐 미소를 간직하고 있고,,

여실이는 아주 귀부인같은 우아함이 있네에,,,

근디 여실이는 무쟈 재밋는 글로 쌰악 들어왔드니 요즈음은 와 전혀 조용하다여어???

칭구여어 내말 전해주우,,,,,하하하하하

방자앙,,,날 보고 열공상이라고라아???하하하하ㅏ

순자, 숙자는 열공상 받고도 남찌.

아암 물론이구 말굽쇼.

어는 누군들 박수 안 치는 자가 없을걸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언제가 될까?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지?

선민방장 사진 솜씨가 좋아 나도 대 만족임

요즘 이러 저러한 일로 바뻤는데 경기 서울은 곡지성 호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고

우리 친구들 피해 없었는지

동창모임 처음참석한 텃세가 있었는지 그날 점심 걸르고 저녁 5시30분에 먹을줄 알았는데

그것이 꼭 막혀서 무지무지 하게 약간 뻥쳐 2주간 투병? 다른 일도 겹침

아픈친구들도 몇 있던데 건강하자

나도 너도 보고싶은 친구 만나 좋았고  만나볼줄 알았던 친구 못보아서 약갼 섭섭

앞으로 다른건 몰라도 않빠질려고 노력

옆자리의 조규숙 덕분에 빙고 당첨? 규숙이 주려 했는데 뜻어보니 숄 너무 예뻐 욕심부림 규숙아 미안

내가 화숙이 한테 한마디 얻어들은 성행위를 써먹었지 대힛트!

광선 회장이 한말이라던데

미국  친구들 다 잘 있지 내가 요즈음 카메라를 살까 여행 경비를 할까 무지한 갈등속에 있음

2012년 미국 멕시코클루즈 가고 싶지만 날짜가 않맞네

여어가지 심란 할때 pc  좋구나

내가 요즈음 내발등 찍은일 정리하느라 마음고생하는데  되든 않되든 pc 로 씨름 하니 시간이 뚝닥

되다 않되다 하네 나도 어지간한게 물어 보면 간단한걸 혼자 무던히 애쓴다

어떤 작업이 됬었는데 복습하니 안되네

바로 옆에 주민센터에서 정보화 교육 무료 있어도 시간이 안되

그러고 보니 엄청 바쁜것같지만 그건 아님

백수의 과로랄까

순자야 그것이 쉽게 알려주먼 재미업지

삼행시를 지어봐

성:

행:       

위:

힌트:  drink drink bravo 할때 멘트

이거  마추면 또 있다.

할수 없지

성: 성공과

행: 행복을

위: 위하여

하나더 할께 아느건지도 몰라

EQ IQ 이런거  아니야

오마바

오:

바:

마:

힌트는 위의  성행위 할때와  같은 자리에서 여자가 하는말

너무 야했나?

어제는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까막까치머리 밟고 만나 반가워,

 영낙없이 눈물을 흘리더군.

칠석날은 사랑하는 님과 그눈물을 맞으며  매운 청량고추 송송 썰어 애호박 채썰고 밀전을

부처 먹는 날인데 그쪽땅에서는 견우직녀가 어떻게 만나는지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혼자 하는 말이이니까  흘려.................... 요즘 거미줄 치는중

그런데  힘들다.

여실아아,,,니 우째 말이 그리도 감칠맛있게 재밋노오???

솔직하기도 하고오,,,

근디이 내 EQ에는 정말 문제가 있써어,

본보기를 보고 따라 하랐는데도 영판 안 돌아감,,,하하하하

이 태평양 건너에 무신 견우직녀가 있노?

견우직녀가 은제 미국이민 왔었단 소리 들었능가암???하하하하

사랑하는 님과 그 눈물을 맞으며 매운 청량고추 송송 썰어 애호박 채썰고 밀전을 부쳐 먹는 날,,,,,,,,,,,,,으으음,,,

제우 밀전,,,,,,,,,,,,???

요즘 거미줄 치는 중,,,,요것 쫌 더 자세히,,,,관시리 상상의 나레 펴지 앙케시리이,,,,하하하하하

오랫만에 들어오니 여실이와 순자가 두런 두런 재믿는 예기를 나누고 있네.

성행위?  으으 그참 재미 있는 말이네. 요즘은 모두 말을 줄여 쓰니 우리같은 사람은 눈만 껌벅일수 바께.

우리집에 지금 깻잎, 돋나물,미나리 호박, 풋고추가 한창인데 밀전이나 부쳐먹어야 되겠네.

다른 농사 수확품 정리 하느라 밀 부친게는 까막게 잊고 있었네.

일께워 줘서 고맙수다.

아 그리고 요즘 여실이가 거미줄 치는 중이라고?  어떤 거미가 걸리가 매우 궁금 하네.

혹 거미가 잡히거든 요기 계시판에 올려보드라고 이.

그렇치이? 숙자아,,,저 단 세 자리글도 

작문짓은거람시 우리는 골 떄리지이???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