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남 프랑스 구르몽에서 만난 아줌마들
유명한 다리인데 이름이.. 아시는분?
피렌체
싸이프러스나무
피사의 잡상인들
순하 후배,
한눈에 이태리가 다 보이네요.
아르노 강위에 폰테 베키아 에서 금 목거리 하나 사시지 않았나요?
옛날 명동 앞에 금은 방이 생각나는 그런 상점들이 줄줄이 늘어 있든데.
양손을 다 펴지 못하는 그런 좁은 골목이 있군요,
그런 면에서 참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요.
구불 구불 골목길들,
한 여름에 시원한 사진들 감사 하게 보았어요.
그동안의 실력을 모두 종합한 작품 완결판 같아요.
사진 촬영과 사진 게시판에 올리기의 정석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여행지가 선배님의 카메라를 통해서 더욱 빛이 납니다.
첫번 사진 마음에 들어요 ^^
???순하야!!!!
사진 너무 멋있다.
서감독 덕분에 요번 여행이 아주 멋있었을꺼 같구나.
난 너희들 여행 떠나고 이곳에 태풍 메아리가 와서
날씨가 어찌 나빴던지 너희들 부러워 하고 있었단다.
아~~ 남프랑스 여행간 팀은 태풍 피해서 잘도갔네. 하고......
아이구 왜 메아리는 북쪽으로 가구 야단이야 하고 불안 불안 했는데
다행히 백두산 천지를 두번이나 보고와서 기분 좋아졌다.
멋있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간다.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작품이다. 부럽다.
서감독님~~~사진 감사합니다.
무진방 멋진 여행하셨죠???
곳곳의 그림같은 멋진 장면 캐취를 넘 잘 하셨어요.
역시나 감독님다워요.
조위의 언니의 폼 천만 불짜리 맞죠?
순간 포착을 잘 하신 영숙언니도 짱!!!
에고오???내 댓글이 워디메로 사라졌다냐아???
서순하후배님,,,좋은 여행하셨네요?
유럽의 정취는 언제 보아도 마음에 감겨드는 정겨움이 있어요.
근디 저 맨 위 사진은 본인들에게 허락을 받고 찍으셨남요오???하하하하
또 저 골목에서 하는 써커스는 골목이 그리도 좁응깅가요오???
아님 후배님 다리가 그리고 길고 늘씬?항가요오???
그거시 알고자브다아,,,
아이고 !
순자선배님께 딱 걸렸네.
혹시 저분들의 메니저는 아니시지요? ㅎㅎ
제가요~
이제 파파라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조만간에 파파라치의 대열에.....
저기 저 모자(母子 )의 사진은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물론 저 아줌마들의 뒷모습은 허락받지 않고 찍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기를 들어올리면서 OK? 라고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웃습니다.
물론 NO!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정말 그림되는 사람이었었는데....
순자선배님
저 늘씬해요~ 배가 나와서 그렇지ㅎㅎ( 참고로 제키는 159cm이며 몸무게는 제 나이보다 많이 나갑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촬영에 협조 (?)하여 주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라스페치아 친퀘테레 (몬테로사, 베르나차, 코르닐니아, 미남볼라, 리오마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