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총무님 미서니가 글을 쓴 후
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이번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 3배수로 찍긴 했는데...
골고루
그래도 울 친구들은 아직 소녀같은 맘(?)이기에....내 사진이 미웁게 나오면....그 사진은 잘 못 나온사진 (?)
그래 빠진 사진도 있습니다.
빛이 부족하여 사진은 좋진 않습니다
회장단
회장단과 감사(류옥희)
강여실
홍문자 강여실
김화숙
김정숙
살림을 잘하는 이 남북
아들 결혼시키고 손녀딸 얻고 더욱 예뻐진 영원한 회장님 김문자
장학금 걷느라고 수고하신 전회장....김정자
김기복
아직도 여전한 미모 ........심길자
조성옥
제일 젊은 엄마상 탄 김암이...딸이 고3
양연희, 이화형, 박차남, 류옥희, 김경애
영원한 우리 3방의 M C ......문화이사
몇년전 친절상 받은 작은 김정숙
선물 일부와 (첫번째 종심이가 하도 정갈하게) 배열해서
우리가 모인 강남대가 2층
강남대가 2층
첫손님....김암이
?6번째의 사진주인공 일산 김정숙언니께서
혹시 부평에 사시던, ' 금강유리 '상회 언니가 맞으시는지요?
요즘 가끔씩 윤정인언니와 농구선수처럼 키큰 김정숙언니가 그리웠는데요.
정인순동생 뭇생긴 인선이 기억해보셔요?!?!?!
그래서 " 3기빵은 울언니빵 , 자나깨나 들러보자!" 하거든요.
선민 방장,
수고가 많았네
그동안 못 보던 친구들이 많이 참석했구나
정말 회장단의 노고가 그대로 보이는구나.
광선 미선 종심 성공적인 모임 만든것 축하 한다
선민,
양연희 하고 이화형하고 너무 반갑다
우리 키가 고만 고만해서 근처에 앉았었던것 같아.
화형이 옷차림 정말 끝내 준다 ㅎㅎㅎ
멋진 60대 다.
사진 정말 잘 보았어.
선민아 이렇게 신속히 동창회 사진을 올려줘서 감사하네요.
이번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고 김기숙이 아주 날씬하고 눈에 띄게 이쁘네.
동창들 거의 모두들 예전모습들이 조금씩 보이고 양연히는 많이 달리보이고
이화영이는 그저 옛날 중2때 모습만이 떠오르는데 저렇게 멋쟁이가 되었네.
암이가 그렇게 어린 늧동이가 있었구나. 그래서 어린딸 덕으로 저렇게 젊어 보이는가 보네.
다들 좋아보이는데 문자는 아들 장가보내고 더 젊어졌나봐.
우리회장단 광선 미선 종심이 수고 많이 했네요.
얼마나 게임이 재미 있었으면 저렇게 자지러지게 웃고 있을까?
신속 + 정확 = 선민이가 잊지못하는 좌우명 ?
정말 신속히 많은 동창들 얼굴을 보여주어 대단히 고맙네. 과연 선민이 ?짱 !!!!!!!!!!
하나하나 사진을 보고 또 본다.
신기하게도 못 알아볼 얼굴이 거의 없는것 같구나. 홈피를 통하여 내내 소식을 들어서 그런가?
그러면서도 안 보이는 몇몇 얼굴들을 이리저리 찾아보는 내 마음.
예를 들면; 강동희, 윤혜경, 평택 이재선, 노미란, 김성심, 백순영, 박현숙, 박성애, 이경희, 최용옥, 등등..........
그리고보면
많이들 나왔지만 또 많이들 안 나왔나부다.
신혜선이는 여행중이라니까 물론 못 왔을테고...........
다들 아주 재미있었구먼. 회의하는 모습만 빼고 다 즐거워 보이네.
회의모습은 마치 꾸중이라도 듣고있는 학동들같애...............ㅎㅎㅎ
혜경,숙자,영희!
우리 동창 모임에 같이 못했어도
멀리서 관심있게 지켜봐 주니 고맙네.
어제 얼마나 많이 웃고 재미있었는지 몰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단다.
참석해 준 친구들 반갑고 고마웠고
모두 모두 아름다웠어.
우리 서로 모두에게 선사한 선물은
귀중한 만남이었던 것 같애.
사진 몇 장 올리는데 실물보다 못 나왔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널리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전부 귀한 얼굴들이기에...
음식 먹을 땐 찍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데도 찍고 말았네.
홍문자야! 선민이가 특별 주문한 비빔밥 맛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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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회장 영희야
신속 정확은 그대도 못지 않네.
멕시코 쿠르즈는 시동을 걸어 놨다네
벌써부터 기대만땅.
윤혜경 최용옥은 부부동반 모임에 사모님 노릇 하느라
현숙 경희등은 할머니 노릇 하느라
동희는 괌 여행중 이고
성애 성심이는 다음을 약속하고....
미선이 종심이 좌청룡 우백호 날개달고 으랏챠챠 !!!
혜경아 숙자야 고맙다
너희들의 인일 사랑덕에 우리가 커 나가는구나.
혜경아 선민이 통해 네 따듯한 마음 잘 들었다.
고맙다.
7기 정인선 후배
인순이 동생 이라고?
키 큰 김정숙은 부평미인 이맞고 윤정인이는 지난번 부회장으로 분당에 살고 있단다.
이 언니들이 홈 피를 잘 안보나보지?
그런데 인순이 소식을 모르겠네 알려주세요.
항상 부드럽던 인순이 생각이 나는구먼.
양연희, 이화형
김영분
박영희
게임중 배꼽을 잡으며
배꼽을 잡으며
게임 설명을 들으며
화가 성정순부터
회의중
류옥희, 이쁜 김경애
염색을 안하고 온 우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