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보위원회 아이디로 글을 자주 올려
동문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게시판 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양해를 구합니다.
이미 공지를 여러차례 했으나 이에 불복하고 반복해서 같은 글을 올린다면
정보위원회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간주하고
글 내용과 상관없이 처리하여 본문이던 댓글이던
스팸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 분위기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글들은 신고버튼을 눌러주시거나
쪽지로 신고해 주세요.
글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지정기탁제나 50주년 사안에 대한 기타 동일한 주제에 대한 것을
신설한 게시판에 이동하는 것은 여러차례 협조를 구했고
이에 따르는 동문들에게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스스로 기술한 글 본연의 의미조차 잊은 채
계속 같은 행위를 하며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행위자에 대하여
일정기간 IP 차단 내지는 아이디 정지를 회칙에 의거 처리할 수 있음도 경고합니다.
김연옥 동문에게,
그러니까 위의 두개의 스팸글도 김연옥님의 글이라는 것인가요?
본인스스로 스팸글의 대명사라고 하시니
그런 닉네임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는 저에게는 놀라울 뿐이군요...
바꾸실려면 조용히 바꾸어도 되는데,
공공연히 글을 다는 의도 또한.
김연옥님은 조용히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지 않는 분들의 생각에
어떻게 비쳐저도 상관없을 정도로 무엇인가에 몰두하며 달려가고 있는 듯 하네요.
다시한번 숨을 고르면서 생각을 다듬으시고
글을 쓰시면 어떨까요... 라는 저의 바램이에요.
멀리 이국에 살다보니
고향찾듯이 인일홈피를 찾고있는 저로서는,
요즘 정보위원회에서 몇번의 공지글로 알려드리며
동문님들의 양해를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김연옥님의 도발적 성향의 글을 읽다보니
저스스로 빗속에 우산없이 서있는 기분이 되어 몇자 적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홈피를 방문하시는 많은분들의 맘도 헤아려 주십시요.
또한 요즘 공지된 글들을 찬찬히 다시한번 읽어 보시지요.
찾아보면
스스로 해답을 찾으실만한
전임 정보위원으로 누구보다 홈피의 성향을 잘 헤아릴수 있는
이성의 소유자이심을 믿으면서 글을 줄입니다.
참고로 이런 아이디로 회원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팸성회원 신청이죠
요즘들어 극성을 피고 있어 매일 틈틈히 정리하느라 고욕이네요
지우면 또 올라오고 지우면 또 올라오고.
오늘도 오전에도 이런 신청이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