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원의 나무를 잘르고 정리했더니 남편은 나무미용사 라고.....

 

정원 (발코니)가 넓직해서 너희들이 오면 다 같이 식사를 할수도 있겠다.

물론 날씨가 좋아야 겠지만....

 

오늘 여름사진 과 지난 겨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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