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래도 100 리 이상가서 발병이났는데 병난발로 100 리이상을 또 걸었죠 !!
세숙이발은 뼈에 금이가고 내발은 뚱뚱 부르터서 걸을수없는상태로 있었지만
세숙이가 참아내는데 내가 어지 못참으랴 말없이 걸었어요 !!
경희발도 부르트고 진숙이는 어째 발등이 부르트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내 바른쪽 앵기발톱은 집에와서 빠져나갔습니다.
두번째발톱은 아직들떠있죠 !!언젠가는빠질것같아요
드디어 카메라감독의 신체 일부가 소개되며 3박 4일 대장정(????!!!)의 막이 내립니다..
여기올린 모든 사진은 예술성이나 작품성을 감안하여 보지마시고
사실성과 순수성에 입각하여 찍은 사진임을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07.11.19 09:59:54 (*.121.5.66)
11.안광희
어머나, 얼마나 아프실까? 새끼발가락에 말갛게 물집이 남아 있네요.
ㅋㅋㅋㅋ 근데 왜 웃음이 날까요? (x18)
2007.11.19 10:53:52 (*.53.186.144)
8.김자미(미자)
못말리는광야 !!!
근데 옆에얼굴이 웃는게 아니라
고곳봐라 !!!하면서 소리치는구나 !!
2007.11.20 21:32:24 (*.80.142.150)
6.김광숙
자미야, 정말 애썼구나!!!
얼마나 아팠을꼬???
세숙이는 어쩐데~~
모두들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시엄니가 시켰으면
큰일날 일이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한 일이니 그만하쥐?????
하여간 대단한 인일의 주부들이야!!!(:y)(:l)(:l)(:ac)
2007.11.21 17:36:26 (*.53.186.144)
8.김자미(미자)
그걸 어떤 댓가나 벌로 한다고하면 그고생을참을수가 있겠습니까!!!! !!
그런건정말 좋아서 하는게 아니면 아무도 못하는일이지요
우리들이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모두 똑 같은말 "누가 시켜서 하는일이면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난리가 날터인데 ..." 하면서 킥킥웃어가면서 즐겼답니다
세숙이발은 뼈에 금이가고 내발은 뚱뚱 부르터서 걸을수없는상태로 있었지만
세숙이가 참아내는데 내가 어지 못참으랴 말없이 걸었어요 !!
경희발도 부르트고 진숙이는 어째 발등이 부르트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내 바른쪽 앵기발톱은 집에와서 빠져나갔습니다.
두번째발톱은 아직들떠있죠 !!언젠가는빠질것같아요
드디어 카메라감독의 신체 일부가 소개되며 3박 4일 대장정(????!!!)의 막이 내립니다..
여기올린 모든 사진은 예술성이나 작품성을 감안하여 보지마시고
사실성과 순수성에 입각하여 찍은 사진임을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