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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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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추억에서 이런곳도있었지요
8.김자미(미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62882
2007.11.17
14:31:14 (*.53.186.144)
1675
함박꼴 기와지붕황토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11.17
14:43:08 (*.53.186.144)
8.김자미(미자)
3일간의짧은 여정에서 마지막 홤박꼴 한옥에서 머물렀는데 ...
시골은아직 우리네 훈훈한인심이 도처에 깔려있다
저녁늦게 찾아든 우리일행을 위하여 자기네 마당에서 딴 감과
터밭에서 캔 고구마 그리고 터밭 주위에서 채취한 국화차 등 소박한 야참을 준비해주고
1박에 130,000원하는 안채 거실 마루와 안방을 단돈 50,000원에 사용토록해주신다.
짧은 여정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푸근한밤이었다
아침에는 식사도 무료료 제공해주겠다더니 닭죽에,
전부침에 터밭에서 금방 뽑아온 채소로 겉절이 무침으로
식욕을 돋과주셨다 . 그냥 나오기가 죄송하여 굳이 마다한 그마음을모르는듯
건내준 작은성의가 돌아와보니 부끄러운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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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아직 우리네 훈훈한인심이 도처에 깔려있다
저녁늦게 찾아든 우리일행을 위하여 자기네 마당에서 딴 감과
터밭에서 캔 고구마 그리고 터밭 주위에서 채취한 국화차 등 소박한 야참을 준비해주고
1박에 130,000원하는 안채 거실 마루와 안방을 단돈 50,000원에 사용토록해주신다.
짧은 여정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푸근한밤이었다
아침에는 식사도 무료료 제공해주겠다더니 닭죽에,
전부침에 터밭에서 금방 뽑아온 채소로 겉절이 무침으로
식욕을 돋과주셨다 . 그냥 나오기가 죄송하여 굳이 마다한 그마음을모르는듯
건내준 작은성의가 돌아와보니 부끄러운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