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행정관리 기관에서 오신듯한분이 몇 사람과 같이다가오길에 일어나려하니
"먼데서 오신것같군요 편히 쉬십시요 !!괜찮습니다!!
하면서 다른건물로 돌아간다 아마도 관리 유지 관계로 현장에
들른사람들인것같이 낡은부분을 가리키며 무어라 얘기하고
주변의 노여있는 돌과 부속건물들을 가리키며 무언가 설명을한다
본건물에대해서도얘기하려한것같은데 세숙이가 무척 힘들어보인듯하니까
다른건물부터 설명하고 우리가돌아나오니 다시 그들은 본건물로간다
아래 사진은 정약용선생의 초당 유적지를 들렀는데
산사의 하루는 이미 해가 다져서 사진이 검게 나와올릴수가없고
김영랑선생의 영정이 바라보는앞에서 다리를 길게 누워 쉬는데 ....
진숙이 나도 "신발좀벗고 편히 쉬자 "하며 보조를맞추려한다.
그때 행정관리 기관에서 오신듯한분이 몇 사람과 같이다가오길에 일어나려하니
"먼데서 오신것같군요 편히 쉬십시요 !!괜찮습니다!!
하면서 다른건물로 돌아간다 아마도 관리 유지 관계로 현장에
들른사람들인것같이 낡은부분을 가리키며 무어라 얘기하고
주변의 노여있는 돌과 부속건물들을 가리키며 무언가 설명을한다
본건물에대해서도얘기하려한것같은데 세숙이가 무척 힘들어보인듯하니까
다른건물부터 설명하고 우리가돌아나오니 다시 그들은 본건물로간다
아래 사진은 정약용선생의 초당 유적지를 들렀는데
산사의 하루는 이미 해가 다져서 사진이 검게 나와올릴수가없고
정약용선생이 산넘어 백년사를 오가며 쉬면서 사색하고
아랫마을을 바라보던곳....
천일각에서 내려다본 평온한 마을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