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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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러링을 하면서 온통 신경을 제가 좋아하는 카툰 니하우카일랜에 쏟는 우리선미의 꼴불견이 너무 우스워서 올려봄,
2011.06.18 07:34:12 (*.166.253.90)
순자야 선미와 영준이 모면 볼수록 귀엽구나.
이제 내가 손주를 두고 보니 순자의 손주들 사랑을 알수 있을것 같다네.
선미의 모습 아주 앙증스럽게 귀여워.
너무 TV를 가까이 보는가 보내. 목이 아플것 같네.
나도 손주놈 기다리고 있다네. 오늘이야 온다고 하는군.
2011.06.18 12:52:43 (*.141.61.204)
우리 꽃순이는 의젓한 7살...내년에 학교 가지.
이 놈은 까불락 거리질 않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성격에 소설가가 꿈일지...
독서를 아주 아주 좋아하네.
순자언니!
아이 고개 아프겠어요.
만화영화가 고리 재미있어 고롷게 고개를 뒤로 젖히고 보는군요.
선미에게 TV가 너무 높으네요.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