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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산소의 3/1 을 방출하는

보르네오섬 북부의 코타키나 발루입니다.

 

  아열대 기후인지라 비가 자주오지만 

한차례 비가 지나가고나면 맑은 구름이 또오르는 

시원한 곳이었습니다.

  

IICC 회원 여러분같은 사진가들이라면 

아름다운 해변과  열대의 꽃들을 소재로

좋은 작품을 많이 담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코타키나엔 여러 리조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넥서스리조트에선 

넓은 바닷가의 해양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