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합창제 그날의 열기가 포토겔러리를 뜨겁게...

    바쁜 중에도 지휘해준 금현숙, 반주에 손귀옥

    추진위원에 구명화(덕분에 3등???)

    사진 올려준 강인자

    인사가 늦었지만 고마웠어

    의상 준비에 기꺼이 동참해준 좌청룡 우백호

    무릎이 거시기 해서 절룩거리며 동행한 김숙녀

    쎄숙이랑 먹은 우거지 선지국 싸지만 맛이

    괜찮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