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우리 큰딸이 처음에는 어디 가서 큰 파티를 하랴 어쩌랴 하는것을 그냥 가족들끼리 조촐히 하자,,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그럴 필요가 없을꺼다라고,,,
그리하여 큰딸네 뒷마당에서 바베큐로 조촐히 하였다.
우리 큰 사위가 구운 바베큐고기가 아주 연하고 맛있게 구워졌다,
아이들도 수영풀을 셑업하여 재미있고,,,편하고,,,,
우리 작은 딸이 케잌을 만들고,,,또 작은 컵케잌은 아빠70생일이라 쓴 촛불을 켜서 따로 장만했구마니이,,,
우리 큰 딸네가 사준 아빠자전거, 내 세발자전거 사진은 낭중에 올리긋다,,,,하하하하하
64논네가 커다란 삼발자전거 탄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를,,,,하하하하하
우리 작은 딸은 뜯어보라기에 보니 입이 벌어지게 감탄사가 나오도록
정성들이고 의미있는 무릎덮는 담요를 만들었구나,,
반대쪽에는 우리와 우리 손자들을 항상 들여다 볼수 있도록 사진들을 박고
또 그 아이들이 그린 제 손바닥들과 이름들을 그려서,,,,,
또 CD를 만들어 우리 결혼떄부터 아이들을 낳아 기르는,,,,또 손자손녀들의 태어남과 자람을 기리는
메모리를 아름답게 담아서 테레비로 틀어주었다,,
또 내가 애 둘 낳고도,,,훌로리다해변에서 입은 비키니차림의 사진을 올려서
음매애,,,,,,,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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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딸은 뜯어보라기에 보니 입이 벌어지게 감탄사가 나오도록 정성들이고 의미있는 무릎덮는 담요를 만들었구나,, 반대쪽에는 우리와 우리 손자들을 항상 들여다 볼수 있도록 사진들을 박고 또 그 아이들이 그린 제 손바닥들과 이름들을 그려서,,,,, 너무 구엽드라고,,,,,눈물나도록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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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서 보기 힘든 멋진 파티였네요.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는 큰따님내외분은 자전거를
작은 따님은 영원한 추억꺼리를 선물로 드렸군요.
저 무릎덮개 말이에요.
사진을 어떤 식으로 프린트 한 거에요?
작은 따님은 전공이 뭔지요?
케익도 잘 만드시고 미술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순자 언니는 앞으로 그동안 힘들었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절대루 못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봤으니까요.
게다가 저 흰 옷 입으신 언니의 우아한 자태는 또!!!!!!!
진짜루다 성공하신 삶이네요.
우와 부러버라~~~~~~~~~~~~~~~~~~~~~~~~~~~~~~
하하하하 명옥후배님,,,
세상에서 제일 멋진피티인지는 모르긋쓰나
아주 의미있는 정겨운 파티였어요.
다음에 이 논네 삼발자정거 타고 동네 돌아다니는 모습 띄울게요,,,하하하핳
작은 딸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한 100년이 넘는 전통이 깊은 장로교회에서 동역목사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달에 쟈마이카에서 열리는 세계크리스챤대회에 PC USA 미국장로교대표로 지명되어 참가했을 정도로
인정받는 여목회자입니다.
아직도 외국인 이세 또는 삼세 여성으로서는 펼쳐나가기 어려운 미국의 장로교계에서
당당히 이삼년내로 PC USA Council의 대표가 될 정도의,,,,
요즘도 많은 크리스챤잡지에 기고도 부탁받고 있답니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후 신학교를 갔지요.
모질게 키웠나봐요,
Trust=인정이라는 것은 저 사람들이 나를 인정 안 한다,,,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네가 얻는 것이란다 라고 키워
너는 나비같이 연연하게 생겨 남보다 몇배 노력을 해야 될거라고,,,,
나중에 보니 어디가서나 인정을 받는 훌륭한 여성으로 커 있더라고요,
자랄때 방학이 됬을때 십자수 놓는 것을 사다가 눈물이 나도록 끝내게 했죠,,,
그래서 그런지 모든것을 착실히 끝내는,,,,,하하하하하하
그림도 아주 잘 그린답니다.
그래요, 다음부터는 이제 옛날야그 힘들었노라고 다시는 안 그럴게요,,,하하하하하
저 우아하다는 흰옷도 아래위 여전 토탈 백불,,,하하하하하
우리 저이는 엘에이 동생이 오빠 예쁘게 해 준다고 사 왔드군요,,,,하하하하
인생의 성공이 저렇게 편하게 웃을수 있는거라고 한담시,,,그렇네요,,,
성공한 삶이라고,,,
특히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는 모두,,,,성공한 삶임에 틀림없겠죠,...
?정순자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의 40여년의 인생여정 숫자로는 긴 세월이지만
가족들과 어려운중에도 낮선 타향에서 사랑으로 똘똘 뭉쳐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같은 얼굴로 변해가면서
자식들을 아주 성공적으로 키워내신 40년이
위의 가족들 분위기에서 모두 읽혀집니다.
은혜스럽습니다~~~~~
에구우,,,,차은열사모후배님,,
엘에이에서 뵙고 처음,,,,반가워요..
타향에서 사랑으로???글쎼요 모르겠어요,
마음고생을 워낙 많이 한 후 우리 이이가 어렵게 주님을 영접했기에,,,..
결과적으로는 그렇지요....하하하핳
성공의 참 의미가 무엇일가요???
그저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부어주며 키우려 했을뿐이예요,,
그래도 너무 어려웠던 틴에이져시절,,
부모와의 대화가 완전 두절되다시피 됬던 어느날,,
자식을 내가 내 지식/능력으로 키우는 줄 알았던 것에 한계를 느끼고..
에고오,,,주님,,,주님꼐 맡깁니다. 하고 손을 들었죠...
지금 생각해 보니 한없는 축복과 돌보심으로 얻어진 오늘같애요.
완전히 나를 포기하며 순종과 섬김으로 살아온 지난 날,,,
그러다보니 우리 저이도 어느새 나를 닮아온 것 같애요.
낯선 타향살이는 이미 우리 차사모님의 야그로 다 알려져 있지요???
우리 정말로 주님 신뢰하고 맏기는 맴 없었다면 진작 몬 살았지요???하하하하하하
???순자야!!!!
축하!!!
축하!!!
너무 행복해 보인다.
정말 저 사진들은 어떻게 프린트 한건지 신기하다.
행복 바이러스가 이역 만리 이곳까지 전해온다.
아름다운 40주년 사진 올려주어서 고마워~~~~~~~~~~~~~~~~
나까지 행복해졌어.
?Oh! my God!!! 광숙후배님,,,
?감사하고 반갑읍니다.
우리 인간이 행복할떄도 100%행복을 느낄수 없는 갈라진 마음때문에 ,,,,
행복이란 더도 덜도 아니고 비바람 가려줄 벽과 지붕과 따뜻한 가족이 있는곳,,,
남에게 꾸우러 가지 않아도 되고,,,
나에게 특별히 손 벌리는 자식없이 다 즈그들 힘으로 살고,,,,
헌데도 뭥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더 큰/더 많은 것을 바라며 방황하는 인생,,,
그 자족이라는 것이 결코 내 힘으로 되지 안키에,,,
바로 올바른 믿음이 있어야겠지요???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떄 주신 손수 만드신 핀을 보며 생각한답니다.
Plus 보물의 두 따님들..... 이렇게 쓰려고 하던것이 그냥 빼 먹고 말었네. 미안 하여이다.
순자 부부의 결혼 사진을 이곳에 올려봐야 하지 않겠는가 ? 그래야 진정 40주년 측하의 의미가 더욱 더 깊어질듯 하구만요.
정슨자선배님!
결혼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40년동안 목사님 보필하시느라, 자녀들 키우시느라 정말 애 많이 스셨습니다.
손주들 참 귀엽고 따님의 모습속에 순자언니의 모습이 보이네요.
뒷마당에서 호호하하 웃는 소리 BBQ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춘자후배님, 감사합니다.
예쁜 꽃다발,,,감사합니다,
우리 큰딸은 어디 가 있어도 다가와서 너 아무게 딸이냐고 묻는데요,
우리 큰 딸은 간호원이니 평소에는 간호원 스크러브로 편하게 입고 다니다가도
어디 디너나 파티에 갈떄는 쨩! 하고 뽑아 제 남편을 놀래주죠,,
아주 깜찍하답니다.
그 아이의 춤은 누구도 못 당하게 일가견이,,,
결혼식날 피로연에서 신랑신부 입장하는 소리와 함꼐 춤을 추며 들어오는데
을매나 구엽게 추든지 모든 하객들을 홀려놓았답니다.
그건 저를 전혀 안 닯았지요,,,,하하하하하
순자야~~~~
안경님이랑 딸네가족과 함게 보낸 결혼 40주년 기념식 사진을 보며
눈물이 앞을 가리네!
너무너무 잘 살아줘서 고마워!!
행복한 노년을 보내게 됨은 더욱 고마워!!
계속 지금 처럼 쭉 행복하기다!
내가 좋아하는 소국 한아름 축하의 선물로 보낼께
복된 40주년, 축하드려요
맨 위 사진,
여름이면 집에 늘 펼쳐놓는 고무튜브 수영장.... (저희건 3명이면 꽉차는데 미제는 여러명이 들어가도 럴럴하네요 ㅎㅎ)
그리고 그담번 사진, 아이들의 소꼽장난 집, 또 파라솔과 바베큐, 선탠 의자.....
엔돌핀 과다분비되도록 아이들 키우시는 3순자언니 육아 면면이 저랑 같아서...열심히 옛날사진 찾아보았습니다.
(사진은 1993년 영국 케임브리지 집에서 엄마가 2층에서 찍은 것) 그런데 자녀교육의 엄격함은...제가 못따라가네요.
복된 The 40th Anniversary 측하드립니다.
100th Anniversary까지 멋지게~~ 힘차게~~~
그러셨군요,,,영국에 유학까지 가셔서 아이들을 키우셨으니 비슷한 면이 많겠네요,,,
그떄 남편 장군님은 워디메서 무엇을???하셨을까요???
아이들을 엄격히 안 키울수가 없었죠,
이 낯선 땅에 그 아이들만 동그마니 남을 생각을 하니,,,
저 아이들 소꼽놀이 집은 제 아빠가 짜 준것이랍니다.
제 아빠는 예전에 보여드린 목공실에서 집안의 가구를 모두 직접 만든답니다.
이번에는 선미의 책장, 화장대, 머릿장들을 직접 짜서 하얀 칠을 새 놓았더군요,
침대는 먼저 다 짜 놓고,,,,
영국에서의 아이들의 놀이집이 아주 다정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서방님 김장군은 그 전에 4년간 King's College, London에서 전략학 박사과정을 했어요
전 배재에 있었고
방학마다 어린아이들 데리고 아빠에게 가서 지냈죠
그런데, 제가 ...... 남편 쫓아 여행하는것보다
제가 여행계획 짜고, 기차표 사고.... 그러면서 유럽공부를 하고 싶어서; 그다음번엔 제가 아이들 데리고 가있었습니다.
서방님은 그때 국내에서 무척 바쁜 시기였어요.
저희는 매일 fax로 소식과 그림, 사진을 전하면서... 독특한 시기를 보냈죠 (완벽한 성원과 가족사랑!) 그리고 귀국해서는 식구들은
서울에, 저는 대전에 있어야 하니... 그저 믿거라, 믿는다 기도로 간구할 밖에 없는.....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니
마당 나무에 <풍경>을 걸어놓으셨네요~ (역시 제가 가진 것과 똑 같애요~ 혹 같은 곳에서 산 수비니어 인지도 ㅎㅎ)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두나라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사랑을 바탕으로 귀한 인재로 자랄 것이에요!
40주년!
올해도 멋진 가족여행 계획하고 계실거 같아요~
와아아,,그러자니 두 내외꼐서 각각 전문분야가 뚜렷하니 서로서로 떨어져 살게 될 경우가 많았네요,
방학마다 애들을 데리고 가서의 추억거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많을가 싶네요,
우리 저 마당의 나무들은,,,
먼저 큰딸을 사 주었던 아주 작은 집인데,,
앞마당에 큰 나무들이 집을 가렸던것이 싫어서 다 싹뚝 베어버렸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싹이 또 나오면서,,,
그것을 그냥 조그맣게 자라게 둔다는 것이 어느덧 저렇게 크면서
제가 저렇게 다듬어 키운거랍니다,
여름에는 앞마당이 떙볓에 노출되어 있으니 저 뒤가 서쪽으로 지는 해를 감안하여
저렇게 하고 벤치를 놓으니 한 낮만 지나면 의자에 그늘이 지면서
시원하게 앉아 있을수가 있지요,
그리하여 길로부터 프라이버시도 있고,,,,,하여 좋답니다.
풍경은 우리 작은 딸이 어느날의 선물로 바람이 불면
어메이징그레이스 음악이 난다고 해서,,,,나무밑에 매달아 두었죠,
올 9월에는 베네쥬엘라에 미션트립을 한 열흘 갈겁니다.
거기 한국교수님이 우리 이이와 목회학박사과정을 같이 마치신 분인데,,
자신의 은퇴연금으로 교회를 7개를 손수 지어서 성장하면 양도해 주고 하며 해 오시던 중에
목회자 양성의 필요를 절실해 느끼서 신학대학을 세우시고
미국으로부터 자원봉사교수들로 충당하신답니다.
짧은 시간 같지만 새벽부터 밤까지 집중강의로 한 학기의 시간을 다 마치는 식으로,,,,
우리 이이는 이번에는 그리스어를 강의 하실 예정입니다.
거기에 같이 동행을 하기로,,,,
그리고는 아마 가을에 동부 나이아가라폭포를 가보려 합니다.
항상 이닐홈피를 위해서 다양하신 분야의 지식과 사랑으로 감싸주심을 감사합니다.
그저 나이만 먹어서 얻어지는 ㅇㅇ주년이 아니라
삶의 열매들이 아름진 멋진 기념일이었네요.
가마득한 후배가 축하인사 드립니다.
저도 십 수년 후에
선배 사모님처럼 그런 모습으로 영글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백불짜리 파티복 넘 멋지구요.
사진으로나마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최명자후배님,,,,반갑읍니다. 정말 반갑읍니다.
이렇게 대화의 장을 열어주시니,,,,
오늘 한 칭구의 축하의 글에서,,,,새삼스런 마음을 가지게 하는 글이 있었어요,,
칭구야,,주위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을 보니 시집 잘 갔다,
살아오는 동안에 가슴 쓰린일도 아린일도,,,아픈일도 있긋지만...
그런건 다 거기서 거기고,,,
오늘이 어떤가가 중요한 것이라고라아,,,
와아,,,전 그렇게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항상 믿음속에서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감사하며 살았다하지만
쪼금 속을 들여다 보면 여전히 과거의 아픔들의 망상에 잡혀지게 되며,,,
나처럼 고생하고 나처럼 시집복없고,,,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나를 내어 주게 되는 나의 죄성,,,,두 마음,,
그 칭구에게 그렇게 썼죠,,
그래 칭구야아,,,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젠 나도 마음을 정리할께,,,
그러구봉게 그렇구마니이,,,라고,,,고맙노라고,,,,
인생이란 ,,, 그저 마음의 평안을 간구하시며
두분이 정답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파티복? 하하하하ㅏ 소매없는 옷의 팔을 카바하기 위한 카버롤 불라우스랍니다.
제가 말하는 백불은 악세사리까지 핸드백까지 합쳐서,,,,,하하하하
핸드백은 길다랗게 하얀 옆에 끼는것으로 7불,,,,월마트에서 샀답니다.
아무 장식이 없는 그냥 하얀 것,,,,하얀 슬리퍼,,,,토탈 아래위+- $100불
항상 색갈을 맞추고,,,옷이건 뭐건 엑스트라 디자인이 전혀 업는것들,,
그리고 핀이나 목걸이 하나로 액센트를 주는식으로,,,,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얘기 나눌 수 있도록 기다릴꼐요,,,
순자,
사랑스런 두 따님의 정성과 재주가 듬쁙 깃든
결혼 사십주년 기념일 너무 행복해 보인다
더 더욱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는 날들을 기원 합니다.
손자 손녀가 잠깐 않본 사이에 훌쩍 자라 버렸네.
세상에!
혜경이,,,,오랜만이여어,,,
여행후 건강하신지,,,
고맙구려어,,,
우리 아이들 이번에 보니 모두들 컷고
오늘 선미와 같이 동네를 걸으며
Reesy Ducky & Haami Ducky are walking,,,,
Walk!! Walk!!Walk!! Quack! Quack!! Quack!!!
하며 즉흥노래를 만들어 쥐어짜내는 소리로 동네가 떠나가게 부르며
둘이 잡은 손을 있는데로 내 두르며 걸었다오,,
선미가 벌써 한 삼십까지를 세더라고오,,,하하하하하
맨 아래는 아이들이 만든 시디의 서막은 사막의 선인장위에 모자를 씌우고,,,,
우리 결혼사진으로 시작하여설라무네에,,,,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