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
2006.08.25 16:22:49 (*.104.203.102)
아이구!
팥빙수 올라온 것을 모르고 있었네.
하도 댓 글이 안 올라 오길래,
"보지도 않는군"하고 다음엔 들어가지 않았었지.
그래 잘 지냈다니 다행이군.
금년 여름은 여간 더웠어야지.
그래 가끔 소식주고 지내자구.
인일 8방에도 들어오지 않고 해서
무슨 일이 있었나 했지.
알았어.
학교생활이 시작됐으니까 또 바쁘겠지.
잘 지내라구.;:)
팥빙수 올라온 것을 모르고 있었네.
하도 댓 글이 안 올라 오길래,
"보지도 않는군"하고 다음엔 들어가지 않았었지.
그래 잘 지냈다니 다행이군.
금년 여름은 여간 더웠어야지.
그래 가끔 소식주고 지내자구.
인일 8방에도 들어오지 않고 해서
무슨 일이 있었나 했지.
알았어.
학교생활이 시작됐으니까 또 바쁘겠지.
잘 지내라구.;:)
올려주신 여러곳의 연꽃 사진들
정말 멋있습니다
제가 제고 8동 634번 김영택님의 글에 댓글 올린것
안읽어 보셨나봐요
시원한 팥빙수도 있었는데 ......
지금 쯤 다 녹았겠네요
교육장님이 이렇게 좋은 사진들도 올려주시는데
친구들이 눈팅으로 만족하나 봅니다
교육장님 말씀대로
전부 집합시켜놓을테니
손바닥 내놓으라고 해서 때려 주세요
아참 ! 체벌은 안되잖아요
말로 타일러겠네요
월요일이 개학이라
오늘 학교에 나와 교실 정리를 하고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희 8동에 관심 가져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예쁜 아이콘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