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8동이들아 ~~~지금뭐하니 ~~~~며칠전 미국에 김혜숙이한테서 친구들 안부전화 있었단다 ~~!지난2월 급히왔다가 급히가느라고 그리운친그들 다못보고가서 너무 보고싶다고,,,,,,,,국제전화인줄알면서도 얘기거리는왜이리많은지 한40분쯤통화했는데도 부족하여 다음날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그일부 너희들에게도 알려주고파서 일부 내용공개한다.
.......중간생략.......
11월5일에는 인일동문합창대회가있는데 ..... 우리 학교다닐때 교내합창대회있었지 ~! 그런 추억을 다시한번 만끽해보자는의미로 인일동문합창대회를 옛날 축현초등하교자리에서있는데 (지금축현초등하교는송도로 이시가고 구축현초등학교자리에는 학생문화회관이라고 다시 신축하여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으로 새로 발족이 되어운영되고있지)...우리기에서 출전하는 제목은 "어머나 "지금유행하는 대중가요인데 ...... 이날합창대회의 주목적은 음악 적으로 화음과 리듬과 가사말같은 고차적 심사 과정을 거치는게 아니고 ..... 그저 재미있고 추억을 기릴수있는 방법이면 O.k 이거든 . 아마 참 재미 있을것같아. 율동이 들어가면 가점이있다나.....그래서 율동을가미하기에 흥겨운곡을선택하기위해서 요즘한참뜨는 " 어머나"를 선택했단다 .
지난 7월 모임에는 구명화네 학교에가서 구명화내 교실에서 율동을 첨가하며 신나게 노래연습하고..... 2차로는 인천계양에 "이종환의 라이브까페" 가 있어서 거기로가서 밤늦게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놀았는데 김숙녀 남편이 비서를 시켜 까페까지 찾아와 거금을 쓰고 가셨지 . 덕분에 맛있는 새우요리에 연령에 넘치고 넘치는 칙사 대우를 받으며 즐거웠지뭐니!.그날 출연가수는 " 이상우" 이상우 무대에 오르더니 " 오늘 신나게 오늘의 분위기를 겁나게 끌어 올리는 팀에게 나의의출연료로 맥주를 쏩니다 " 하더라 . 그소릴들은 우리 이 흥이 넘치는 아줌마 부대들 아니 분위를 아는 세련된 줌마님들..... 가만히들고만있을수가있니 ~~! 홀이 떠나가라고 흥겹게 분위기를 맞추어주니까 " 이상우 " 큰소리로 우리쪽을가리키며 " 저기저 테이블에 맥주 인원수대로 쏩니다" 하니까 웨이터들 허리를 굽실이며 맥주6병을 올려주며"오늘의 이시간을 축하합니다"하지않겠니!
다른사람들이그 모습을보고 또 가만히있나 ~~!! 뻔쩍이는 물채로 뻔쩍뻔쩍 ~~~!!!!!!!현광색 야광발생긴~풍선같은것을 무척추동물 움지이는것처럼 팔 다리 머리에 부착하고 날리버거지를치니 .......이상우 이제는 "난오늘 확실하게 돌아 버리기로 했습니다" 해서 나는 계산없이 머리속이돌아 버린다는줄알았고 또 손님들도 그런걸로알았으리라생각되는데 돌아 버리겠다는말과함께 360도 회전을 수차례하더라 ..그러더니 난 머리도 마음도 육체도 상상을 초월하도록확실하게 돌아버렸다고 하더니 " 도우미들 !!!도우미들~~!!!모든 테이블에 사람숫자대로 맥주 올려주세요 !!!!!하더군
완전히 까페 안이 축제분위를 넘어 완전히 뒤집어지는 현상이 발생했지 .굉장히 넓은공간에 그렇게많은 테이블이있는데도 모자라 서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때문에 우리는 6명이 두테이블을 사용하다가 한개의 테이블로 자리를 좁혀앉아야하는 상황이니 사람이 좀 많았겠니 ~~!!! 그런대 역시 유명인은 유명한값을하더라고.
아뭏튼 이상우의 씨나리오인지 이상우 지분에서 공제되는건지 그런것까지야 우리가알필요도없지만 손님으로서 우리는 너무 재미있는순간으로 추억할수밖에 없는상황이었지뭐 .....
덕분에 숙녀는 남편이 거금으로 저녁계산하고도.......꽁짜 맥주한병에 25,000원짜리 대리운전으로 귀가해야했지.참여했던친구들은 손세숙 김숙녀 김미자 윤백영 박금순 황정순 아니그럴것같은 친구들인데 ......이제는 나이가들면서 때로는 나이를 잊고싶은 순간들이 있나보더라고.
중간생략
그냥 8동 게시판이너무심심해서모이면 즐겁다는내용을 알려주려고.... 두달에 한번 만나는 8동이들이 이토록 재미나게지낸다는내용을공개하는거다 9월모임에 많이들모여서 즐거운시간보내자
.......중간생략.......
11월5일에는 인일동문합창대회가있는데 ..... 우리 학교다닐때 교내합창대회있었지 ~! 그런 추억을 다시한번 만끽해보자는의미로 인일동문합창대회를 옛날 축현초등하교자리에서있는데 (지금축현초등하교는송도로 이시가고 구축현초등학교자리에는 학생문화회관이라고 다시 신축하여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으로 새로 발족이 되어운영되고있지)...우리기에서 출전하는 제목은 "어머나 "지금유행하는 대중가요인데 ...... 이날합창대회의 주목적은 음악 적으로 화음과 리듬과 가사말같은 고차적 심사 과정을 거치는게 아니고 ..... 그저 재미있고 추억을 기릴수있는 방법이면 O.k 이거든 . 아마 참 재미 있을것같아. 율동이 들어가면 가점이있다나.....그래서 율동을가미하기에 흥겨운곡을선택하기위해서 요즘한참뜨는 " 어머나"를 선택했단다 .
지난 7월 모임에는 구명화네 학교에가서 구명화내 교실에서 율동을 첨가하며 신나게 노래연습하고..... 2차로는 인천계양에 "이종환의 라이브까페" 가 있어서 거기로가서 밤늦게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놀았는데 김숙녀 남편이 비서를 시켜 까페까지 찾아와 거금을 쓰고 가셨지 . 덕분에 맛있는 새우요리에 연령에 넘치고 넘치는 칙사 대우를 받으며 즐거웠지뭐니!.그날 출연가수는 " 이상우" 이상우 무대에 오르더니 " 오늘 신나게 오늘의 분위기를 겁나게 끌어 올리는 팀에게 나의의출연료로 맥주를 쏩니다 " 하더라 . 그소릴들은 우리 이 흥이 넘치는 아줌마 부대들 아니 분위를 아는 세련된 줌마님들..... 가만히들고만있을수가있니 ~~! 홀이 떠나가라고 흥겹게 분위기를 맞추어주니까 " 이상우 " 큰소리로 우리쪽을가리키며 " 저기저 테이블에 맥주 인원수대로 쏩니다" 하니까 웨이터들 허리를 굽실이며 맥주6병을 올려주며"오늘의 이시간을 축하합니다"하지않겠니!
다른사람들이그 모습을보고 또 가만히있나 ~~!! 뻔쩍이는 물채로 뻔쩍뻔쩍 ~~~!!!!!!!현광색 야광발생긴~풍선같은것을 무척추동물 움지이는것처럼 팔 다리 머리에 부착하고 날리버거지를치니 .......이상우 이제는 "난오늘 확실하게 돌아 버리기로 했습니다" 해서 나는 계산없이 머리속이돌아 버린다는줄알았고 또 손님들도 그런걸로알았으리라생각되는데 돌아 버리겠다는말과함께 360도 회전을 수차례하더라 ..그러더니 난 머리도 마음도 육체도 상상을 초월하도록확실하게 돌아버렸다고 하더니 " 도우미들 !!!도우미들~~!!!모든 테이블에 사람숫자대로 맥주 올려주세요 !!!!!하더군
완전히 까페 안이 축제분위를 넘어 완전히 뒤집어지는 현상이 발생했지 .굉장히 넓은공간에 그렇게많은 테이블이있는데도 모자라 서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때문에 우리는 6명이 두테이블을 사용하다가 한개의 테이블로 자리를 좁혀앉아야하는 상황이니 사람이 좀 많았겠니 ~~!!! 그런대 역시 유명인은 유명한값을하더라고.
아뭏튼 이상우의 씨나리오인지 이상우 지분에서 공제되는건지 그런것까지야 우리가알필요도없지만 손님으로서 우리는 너무 재미있는순간으로 추억할수밖에 없는상황이었지뭐 .....
덕분에 숙녀는 남편이 거금으로 저녁계산하고도.......꽁짜 맥주한병에 25,000원짜리 대리운전으로 귀가해야했지.참여했던친구들은 손세숙 김숙녀 김미자 윤백영 박금순 황정순 아니그럴것같은 친구들인데 ......이제는 나이가들면서 때로는 나이를 잊고싶은 순간들이 있나보더라고.
중간생략
그냥 8동 게시판이너무심심해서모이면 즐겁다는내용을 알려주려고.... 두달에 한번 만나는 8동이들이 이토록 재미나게지낸다는내용을공개하는거다 9월모임에 많이들모여서 즐거운시간보내자
2006.08.18 08:57:26 (*.114.55.97)
맞아 ~~! 세숙아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너무 재미있었어 ~~~!!!! 9월 모임에서도 재미나게 지내자 ~~~!
그래 ~~ 회장님과 광숙이 언니랑 뭉치는일 너무 좋은일이지.지금김춘자선배님이 대화신청이들어와서 나가야돼 또 보자
그래 ~~ 회장님과 광숙이 언니랑 뭉치는일 너무 좋은일이지.지금김춘자선배님이 대화신청이들어와서 나가야돼 또 보자
2006.08.18 15:37:28 (*.112.172.145)
실장님!!!!! 아니 선배님,
짧은 여름방학 오늘 가장 느긋하게 집에서...아주 오랜만에 방문하였다가...
어찌어찌 이 홈피에서 인사드리고 인일의 모임에선
직접 만나뵐 수 없었기에 궁금했어요.
활동하시는 사진보고 왜 제가 그렇게 흐뭇한 지요.
가끔 제가 오지랖이라니까요.ㅋㅋㅋ
기회에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건강하시죠.
짧은 여름방학 오늘 가장 느긋하게 집에서...아주 오랜만에 방문하였다가...
어찌어찌 이 홈피에서 인사드리고 인일의 모임에선
직접 만나뵐 수 없었기에 궁금했어요.
활동하시는 사진보고 왜 제가 그렇게 흐뭇한 지요.
가끔 제가 오지랖이라니까요.ㅋㅋㅋ
기회에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건강하시죠.
2006.08.18 15:53:34 (*.114.55.97)
유부장 !! 이 어쩐일이오 111~~ 홈피에서 유부장댁 강아지구경도잘했다우 `~
이 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죠 ~~~~ ! 너무 공부를잘해서 고마운 우리 예쁜 효자효녀들도 잘있고 ...!!!!
어제부터는조금 선선해져서 그래도 숨통이조금트이는것같아 ~~우리는 월요일 개학인데 ....유부장네학교는언제지? 개학하면 열심히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전력을다해보자구 ... 개학이 가까우니까 오히려 힘이나는것같아 ...
안녕 ~~!
이 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죠 ~~~~ ! 너무 공부를잘해서 고마운 우리 예쁜 효자효녀들도 잘있고 ...!!!!
어제부터는조금 선선해져서 그래도 숨통이조금트이는것같아 ~~우리는 월요일 개학인데 ....유부장네학교는언제지? 개학하면 열심히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전력을다해보자구 ... 개학이 가까우니까 오히려 힘이나는것같아 ...
안녕 ~~!
2006.08.22 09:45:14 (*.114.54.241)
이렇게 꽃처럼 불러주시는 목소리 힘이 넘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개학했어요.
어제 정상수업...
이제 나이 쬐금(?) 들어 어제 저녁 코는 안 골고 잤는지...
오늘 그럭저럭 일어나서 학교 왔지요.
일교시 빈 시간이예요.
빈시간 교정 뒤편에서 선배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던 때도
벌써 10년이 되어오니 참 보이는 달력 또 한장 에라
너는 가거라. 난 안 갈련다.ㅋㅋㅋ
선배님 시키는 대로
3학년 2학기 첫단원 창조적인 문학 체험 수업을 열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을바람 불면 밥 한 번 먹사와요.
참 두 녀석 다 잘 자라고(?)----예쁘게 보아 주시니 항상 감사해요.
또 두 녀석(?)별님 아롱이는 우리집 남자만 기달려요.
요것들이 다 암컷입니다.
진짜루 찬바람 불면 연락~~~~~
정말 감사합니다.
개학했어요.
어제 정상수업...
이제 나이 쬐금(?) 들어 어제 저녁 코는 안 골고 잤는지...
오늘 그럭저럭 일어나서 학교 왔지요.
일교시 빈 시간이예요.
빈시간 교정 뒤편에서 선배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던 때도
벌써 10년이 되어오니 참 보이는 달력 또 한장 에라
너는 가거라. 난 안 갈련다.ㅋㅋㅋ
선배님 시키는 대로
3학년 2학기 첫단원 창조적인 문학 체험 수업을 열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을바람 불면 밥 한 번 먹사와요.
참 두 녀석 다 잘 자라고(?)----예쁘게 보아 주시니 항상 감사해요.
또 두 녀석(?)별님 아롱이는 우리집 남자만 기달려요.
요것들이 다 암컷입니다.
진짜루 찬바람 불면 연락~~~~~
2006.08.23 13:58:16 (*.114.55.97)
유부장 ~~! 그래요 ~~ 우리 서로 가까운거리에있지.... 찬바라불고 ..우리 학교 화단에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들면 우리 만나자구 . 살아있는사람들이 무언가 정서가 통한다든지 .... 그리움이있다든지 .... 남다른 기억등으로 일순간 이기는하지만 잠간잠간이라도 생각이 난다면 그것은 예사 로운게 아니니까 만나야돼 ~! 공직 35년이 넘게 있으며 이토록 순간순간 생각이난다는것은 우리가 참으로 헛되지않은 인연으로 살았다고 생각이되네....
바람아 빨리불어 라 이내 속이 시원해지도록 ........그리고 서로 부둥겨안고 웃을수있는 시간이되기를 ....
바람아 빨리불어 라 이내 속이 시원해지도록 ........그리고 서로 부둥겨안고 웃을수있는 시간이되기를 ....
2006.08.25 13:49:26 (*.108.17.2)
와하~~
8기 끝내주네그려.
세숙이와 자미가 이 언닐 기다려주고 있으니
마냥 행복하네.
언제쯤 만날까?
난 벌써 개학해서 교실에서 시달리고 있지롱.
나의 근무지는 성남이니까, 적당한 곳에서 보자구요.
숙녀의 옆지기는 왜그리 멋쟁이신가?
그런 남자랑 사는 녀자 녀잔
얼마나 행복할까!!!
가실 줄 모르는 더위로
이 여름 끝자락이 마냥 미워지네.
열대야로 시달리지 않길 바라면서
8기 끝내주네그려.
세숙이와 자미가 이 언닐 기다려주고 있으니
마냥 행복하네.
언제쯤 만날까?
난 벌써 개학해서 교실에서 시달리고 있지롱.
나의 근무지는 성남이니까, 적당한 곳에서 보자구요.
숙녀의 옆지기는 왜그리 멋쟁이신가?
그런 남자랑 사는 녀자 녀잔
얼마나 행복할까!!!
가실 줄 모르는 더위로
이 여름 끝자락이 마냥 미워지네.
열대야로 시달리지 않길 바라면서
2006.08.25 14:05:10 (*.114.55.97)
광숙선배님 ~~ 멋진 ...시원한 바닷가 그림 땡큐 ~~~
우리도 개학하고 오늘 아주바쁜 날이었습니다. 만나는것은 우리 친구 세숙이와 조인을해야 잘 이루어집니다 .선배님
내가지금은 바빠서 태그 못울려 드리는데 나도 그거 할줄알아요 ..위에서 보셨죠 ~~나중에 멋진걸로 회신할께요
우리도 개학하고 오늘 아주바쁜 날이었습니다. 만나는것은 우리 친구 세숙이와 조인을해야 잘 이루어집니다 .선배님
내가지금은 바빠서 태그 못울려 드리는데 나도 그거 할줄알아요 ..위에서 보셨죠 ~~나중에 멋진걸로 회신할께요
2006.08.25 17:12:56 (*.114.50.201)
와!
광숙 언니 정말 시원합니다
더위가 싹 가시네
오랫만이예요
방학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벌써 개학을 했군요
우린 월요일이 개학이라
아직 남은 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언니 무척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이곳 저곳에 글도 아주 많이 올리시고
컴퓨터 실력도 놀라웁고
전 눈팅으로 대신......
친구들끼리 의논해서 언제 한번 만나지요
세숙씨
잘 지내지요
광숙언니와 한번 만나자
자미씨
방학 잘 보냈지?
유럽여행도 다녀오고
관곡지 모습은 사진에서
잘 보았어
윤낙영 교육장님이 네가 무척반갑게 맞아 주셨다고 아주 좋아하시더라
개학을 해서 바쁘겠구나
9월 둘째 토요일에 우린 만나자
7월 모임에 그토록 즐거웠는데
빠져서 약오르네
" 8동 친구 모두 기별 게시판에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
광숙 언니 정말 시원합니다
더위가 싹 가시네
오랫만이예요
방학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벌써 개학을 했군요
우린 월요일이 개학이라
아직 남은 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언니 무척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이곳 저곳에 글도 아주 많이 올리시고
컴퓨터 실력도 놀라웁고
전 눈팅으로 대신......
친구들끼리 의논해서 언제 한번 만나지요
세숙씨
잘 지내지요
광숙언니와 한번 만나자
자미씨
방학 잘 보냈지?
유럽여행도 다녀오고
관곡지 모습은 사진에서
잘 보았어
윤낙영 교육장님이 네가 무척반갑게 맞아 주셨다고 아주 좋아하시더라
개학을 해서 바쁘겠구나
9월 둘째 토요일에 우린 만나자
7월 모임에 그토록 즐거웠는데
빠져서 약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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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이랑 재밌게 통화했구나.
회장님도 한국에 오시고 광숙이 언니랑도 한번 뭉쳐야하겠네....
그리고 그날 정말 너무 즐거웠지!
역시 유명한 연예인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더라.넘치는 자신감하며....
9월에 만나서 안무도 구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