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영종도 삼목부두에서 10분이면 신도에 도착한다.
삼목부두에 가면 바로 입구에 이효창(제고12. 동명초교 교장 역임)후배의 멋들어진 3층 횟집이
보인다.
부동산도 같이 하는데, 부인(인일6회)이 사장이다.
신도의 본토박이라나?
옛 날엔 아주 시골이었는데, 지금은 드라마 `슬픈 연가`의 촬영 장소였다고
많은 사람이 찾아 온다.
내가 갔을 때도 일본 여행객이 꽉찬 관광버스가 한 대,
그 곳을 답사하러 들어 갔지요.
산 등성이는 200M 정도로 2시간 코스로 올라가면 가벼운 등산은 되지요.
내려와 선배네 집에가서 회를 시키면 아마 많이 줄꺼예요.
나도 실컨 먹었으니까요.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공기도 좋고,속 썩이는 일이 말끔히 사라질꺼예요.
2006.04.05 12:01:39 (*.104.203.102)
어~
혜숙이가 8회까지 넘나드네.
8회는 내가 가장 아끼는 제자들이라 자주 들어오지.
이정표는 `슬픈연가` 촬영 장소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올린 것이지, 뭐 어디 갔다왔다고 표낼려고 찍은 것은 아니야.
그런데, 정경희 장학사가 13일날 점심 같이 하자는데, 알고 있나?
그리고 8방 제자들이 모를 것 같아 말해 주는데,
김혜숙이가 누군고 하면, 75년 제고에 근무할 때,
내가 오림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때 인일 3학년 3명이 참가하여 바이올린, 피아노 반주에 맞춰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지.
그 중 피아노 반주를 해준 장본인 일세 그려.
지금은 남편이 부평 성모자애병원 혈액종양내과 과장이자,
카톨릭의대 교수 이며, 제고 17회 후배인 한치화이지.
헤숙이는 부평 현대백화점이었던 현대몰에서 피아노학원을
크게 하고 있지.
이렇게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네.
정보 누설 아닌가 혹시~~~
미안하네...........
;:)::o
혜숙이가 8회까지 넘나드네.
8회는 내가 가장 아끼는 제자들이라 자주 들어오지.
이정표는 `슬픈연가` 촬영 장소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올린 것이지, 뭐 어디 갔다왔다고 표낼려고 찍은 것은 아니야.
그런데, 정경희 장학사가 13일날 점심 같이 하자는데, 알고 있나?
그리고 8방 제자들이 모를 것 같아 말해 주는데,
김혜숙이가 누군고 하면, 75년 제고에 근무할 때,
내가 오림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때 인일 3학년 3명이 참가하여 바이올린, 피아노 반주에 맞춰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지.
그 중 피아노 반주를 해준 장본인 일세 그려.
지금은 남편이 부평 성모자애병원 혈액종양내과 과장이자,
카톨릭의대 교수 이며, 제고 17회 후배인 한치화이지.
헤숙이는 부평 현대백화점이었던 현대몰에서 피아노학원을
크게 하고 있지.
이렇게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네.
정보 누설 아닌가 혹시~~~
미안하네...........
;:)::o
2006.04.05 12:31:53 (*.79.2.203)
선생님은~!
선생님 성함이 보여서 들어왔었어요.
오늘 아침에 경희전화 받았어요.
그날 뵐게요. 그리고 선생님이 하도
제가 반주했다고 써서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ㅎㅎㅎ
언제 리자언니랑 따로 만나요. 섭섭하잖아요.
일단 13일에 뵈요.(x8)
선생님 성함이 보여서 들어왔었어요.
오늘 아침에 경희전화 받았어요.
그날 뵐게요. 그리고 선생님이 하도
제가 반주했다고 써서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ㅎㅎㅎ
언제 리자언니랑 따로 만나요. 섭섭하잖아요.
일단 13일에 뵈요.(x8)
2006.04.08 20:22:00 (*.121.196.72)
그것 봐!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꿈쩍 안하더니.....
제고있을 때 가르친 제자 후배가 뭐라고 하며, 그래도 안됐는지,
음악까지 달아주고 말야.....
내가 누이들 야단 좀 치라고 했지 뭐야.
이 놈은 중국 북경 국제학교에서 3년 근무하다,
이 번 3월에 인천으로 복귀했지.
중국을 못잊어 얼마 있다 또 갈꺼래.
하이 참! 그 놈두...............
또 게시판에 글 안남기면 또 다른 조치를 강구할 테니깐
알아서 하라구...........
알았지!(x24);:)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꿈쩍 안하더니.....
제고있을 때 가르친 제자 후배가 뭐라고 하며, 그래도 안됐는지,
음악까지 달아주고 말야.....
내가 누이들 야단 좀 치라고 했지 뭐야.
이 놈은 중국 북경 국제학교에서 3년 근무하다,
이 번 3월에 인천으로 복귀했지.
중국을 못잊어 얼마 있다 또 갈꺼래.
하이 참! 그 놈두...............
또 게시판에 글 안남기면 또 다른 조치를 강구할 테니깐
알아서 하라구...........
알았지!(x24);:)
표지판 찍어오셨나요?
우리 아버지도 맨날 그런데서 찍으셨었는데...
그래야 어디 갔다왔는지 남는다구요`ㅎㅎㅎ(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