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3월 모임을 알립니다
원래 모임은 3월 둘째주이나 3째주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사는 황종숙이 귀국하여 참석하며
친구들에게 점심을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3째주로 미루어졌으니 양해하시고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인천입니다
모임날짜 : 2006년 3월 18일 토요일 오후1시 30분
장소 : "아리 아리랑" (송도 유원지옆 골프장 건너편) 전화 032-833-0505
한정식집입니다(흙벽집)
교통 : 송도 유원지옆 골프장 건너편입니다
송도 유원지에서 직진하여 조금가면 유턴하는곳이있습니다
유턴하고 조금 직진하여 현대 자동차 영업소를 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음식점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음식점이나 구명화에게 문의 하세요
음식점 전화 - 032-833-0505
많은 참석 바랍니다
원래 모임은 3월 둘째주이나 3째주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사는 황종숙이 귀국하여 참석하며
친구들에게 점심을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3째주로 미루어졌으니 양해하시고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인천입니다
모임날짜 : 2006년 3월 18일 토요일 오후1시 30분
장소 : "아리 아리랑" (송도 유원지옆 골프장 건너편) 전화 032-833-0505
한정식집입니다(흙벽집)
교통 : 송도 유원지옆 골프장 건너편입니다
송도 유원지에서 직진하여 조금가면 유턴하는곳이있습니다
유턴하고 조금 직진하여 현대 자동차 영업소를 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음식점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음식점이나 구명화에게 문의 하세요
음식점 전화 - 032-833-0505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06.03.10 19:31:05 (*.114.50.201)
해경씨 안녕
그동안 잘 지냈어요?
남편과 아이들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선배라고 먼길 마다 않고 달려와주니
얼마나 고마웠는지
만난것이 꿈만 같네
이번 미국여행은 어떤 여행보다도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 추억도 아주 많이 만들고
해경씨도 만나고
한국에 돌아오니 엄청 바빠요
학년초라 할일이 어찌 많은지
매일 퇴근이 늦어요
지금도 학교에서 일하다 글을 쓰고 있어요
3월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참 해경씨 사진 메일로 보내줄께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못 보냈어요
미안
글 고마웠고
다음에 또 소식 전할께요
그동안 잘 지냈어요?
남편과 아이들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선배라고 먼길 마다 않고 달려와주니
얼마나 고마웠는지
만난것이 꿈만 같네
이번 미국여행은 어떤 여행보다도
너무 즐거웠어요
좋은 추억도 아주 많이 만들고
해경씨도 만나고
한국에 돌아오니 엄청 바빠요
학년초라 할일이 어찌 많은지
매일 퇴근이 늦어요
지금도 학교에서 일하다 글을 쓰고 있어요
3월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참 해경씨 사진 메일로 보내줄께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못 보냈어요
미안
글 고마웠고
다음에 또 소식 전할께요
안녕하세요. 해경 후배예요.
Just a reminder
You and your sister met me in Kansas City about a month ago. It was a marveloous meeting
and I really had a good time talking to both of you. I am glad that you had a safe trip back to Korea.
I had free time tonight to read through the Inil web site and I finally stopped to send you a note.
It seems like you are pretty busy doing the arrangements of your class meeting for March.
Hope you have a enjoyabl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