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멋진 LA의 밤을 보내고 무사히, 건강하게 귀국한 아우들!!!
너무나 광란의 밤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인생살이를 논한 그 밤이 그리워지네.
여독은 이제 멀리가고 노동절은 어찌들 보냈는가요?
8회 아우들이 있었기에 넘넘 재밌게, 즐겁게 버스 여행을 한 것을 다시 한 번 고마워하면서.
깔깔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전을 맴돈다니까.
이 언니는 8회니까 항상 스탠바이하고 있을꺼랑께^0^
동문여행에서의 좋은 일만 기억속의 한 장으로 남겨 놓기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기다려볼께나.(:b)(:c)(:b)
아참 깜빡*** 선배에게 계속 조달해 주던 맛있는 커피(:c)(:c)(:c)
이 몸이 커피를 사겠으니 10명 다 모이시게나. 알았지롱.
봄 방학하면 시간 많으니까 꼭 연락해서 분당쯤, 아니다 넘 먼 사람들이 있지? 아우들이 정하면 이 몸이 나가지요.
010-8211-4219 ::[::[::[
너무나 광란의 밤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인생살이를 논한 그 밤이 그리워지네.
여독은 이제 멀리가고 노동절은 어찌들 보냈는가요?
8회 아우들이 있었기에 넘넘 재밌게, 즐겁게 버스 여행을 한 것을 다시 한 번 고마워하면서.
깔깔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전을 맴돈다니까.
이 언니는 8회니까 항상 스탠바이하고 있을꺼랑께^0^
동문여행에서의 좋은 일만 기억속의 한 장으로 남겨 놓기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기다려볼께나.(:b)(:c)(:b)
아참 깜빡*** 선배에게 계속 조달해 주던 맛있는 커피(:c)(:c)(:c)
이 몸이 커피를 사겠으니 10명 다 모이시게나. 알았지롱.
봄 방학하면 시간 많으니까 꼭 연락해서 분당쯤, 아니다 넘 먼 사람들이 있지? 아우들이 정하면 이 몸이 나가지요.
010-8211-4219 ::[::[::[
2006.02.02 14:17:32 (*.12.21.77)
어머나, 자미가 살짝 왔다간 흔적이 있네.
맞다 총회가 먼저네. 그 날 약속이 3개월전에 돼 있는 상태라.
10명 아우들이 다 온다면 사전 약속을 포기할 수 밖에 없지롱.^0^(x7)(x8)
맞다 총회가 먼저네. 그 날 약속이 3개월전에 돼 있는 상태라.
10명 아우들이 다 온다면 사전 약속을 포기할 수 밖에 없지롱.^0^(x7)(x8)
2006.02.03 09:30:40 (*.114.55.97)
오신옥 후배 ~~~~~!~!~!~!
아~~~~~~~~~~~~~ 그날이여 ~~~~~~ 다시한번 ~~~~~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날이여 ~~~~~~ 다시한번 ~~~~~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6.02.03 22:25:24 (*.209.126.62)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6기 괭숙언니 말고 8기 입문생 여기 또하나 대령이오
우리 동지들의 자지러 지는 웃음소리 깔. 깔. 깔. 깔, 아직도 귀가에서 떠나질안네
8기 동지 들이 있어서 더욱더 즐거웠던 미주 여행 내 가슴 속에 꼭 뭍어놓고
두고 두고 혼자만 웃으렴니다.
10일간 긴 여행을 함께 하는 동안 후배 들에게 많은 도움만 받고
선배 로서 베푼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너무 쑥스럽구만
기회가 되면 구미 에도 한번 놀러들 오시게
양손 들어 반갑게 맞아 줄 태니까
다시한번 참 즐거웠어 8동 동지들 고맙고 감사 땡초1[땡큐]
3동의 늙은 동지 숙자가... ...
우리 동지들의 자지러 지는 웃음소리 깔. 깔. 깔. 깔, 아직도 귀가에서 떠나질안네
8기 동지 들이 있어서 더욱더 즐거웠던 미주 여행 내 가슴 속에 꼭 뭍어놓고
두고 두고 혼자만 웃으렴니다.
10일간 긴 여행을 함께 하는 동안 후배 들에게 많은 도움만 받고
선배 로서 베푼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너무 쑥스럽구만
기회가 되면 구미 에도 한번 놀러들 오시게
양손 들어 반갑게 맞아 줄 태니까
다시한번 참 즐거웠어 8동 동지들 고맙고 감사 땡초1[땡큐]
3동의 늙은 동지 숙자가... ...
2006.02.04 13:59:04 (*.150.60.242)
광숙언니 오호호호호호호... 왜 웃는건지 아시죠? 항상 웃으시길... 갈갈이 총사중 한명이지요
우리 아우들 이뻐해 주셔서 넘 좋아요
언니 초대 말씀 고맙네요 진짜루 한 번 뵈어야지요.
숙자 언니 저희들땜에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3동 늙은 동지라니요? 8동에 들어오셨으니 우리
같이 8동 되는것 잊으셨어요? 저도 너그러운 언니들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간다하면 가는 사람들이거들랑요 한 번 또 만들어 보아야겠네요 선배님 건강하세요
무슨녀녀녀 시리즈중 건강하녀가 가장 이기는거 아시죠?
우리 아우들 이뻐해 주셔서 넘 좋아요
언니 초대 말씀 고맙네요 진짜루 한 번 뵈어야지요.
숙자 언니 저희들땜에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3동 늙은 동지라니요? 8동에 들어오셨으니 우리
같이 8동 되는것 잊으셨어요? 저도 너그러운 언니들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간다하면 가는 사람들이거들랑요 한 번 또 만들어 보아야겠네요 선배님 건강하세요
무슨녀녀녀 시리즈중 건강하녀가 가장 이기는거 아시죠?
2006.02.04 18:08:52 (*.12.21.77)
3동 숙자언니, 8동에서 뵙네요.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8동 아우들과 같이 구미에 내려갈게요.
16일 총회때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혜아우도 총회때 다 몰고 꼭 참석해야해 기다릴게.
자미가 꼭 오랬어.석 달전 약속도 뽀게고 가려는 이 언니도 있거들랑::p(x7)
8동 아우들과 같이 구미에 내려갈게요.
16일 총회때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혜아우도 총회때 다 몰고 꼭 참석해야해 기다릴게.
자미가 꼭 오랬어.석 달전 약속도 뽀게고 가려는 이 언니도 있거들랑::p(x7)
2006.02.04 18:12:29 (*.12.21.77)
아, 시노기 후배 나도 자기 보고 싶다고.
그 짧은 만남이었지만, 옛적부터 알고 지냈던 것처럼 친근감이 갔단말이야.그래서 동문이 좋은가봐.
언제 한국에 나오면 꼭 사전에 연락 주기 바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l)(:l)(:ab)(:ac)
그 짧은 만남이었지만, 옛적부터 알고 지냈던 것처럼 친근감이 갔단말이야.그래서 동문이 좋은가봐.
언제 한국에 나오면 꼭 사전에 연락 주기 바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l)(:l)(:ab)(:ac)
2006.02.04 23:36:29 (*.86.148.41)
Hi!Everybody!
모두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영혜야!
이멜 주소 줘 사진 모두 보내줄께.리자 언니가 보낸 것!(:l)(:l)(:l)
모두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영혜야!
이멜 주소 줘 사진 모두 보내줄께.리자 언니가 보낸 것!(:l)(:l)(:l)
2006.02.05 02:57:14 (*.136.219.42)
친구들 안녕?
모두 잘 지내고 있지 ?
친구들 여러모로 마음써 주어서
모두 고마웠어
명절에 일들 하느라고 고생했겠다
난 이곳에서 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단다
집 생각이 나지않을 만큼
나 빼놓고 만나지 않았겠지
세숙아 사진 나에게도 보냈니?
보고 싶다
아버님은 좀 어떠신지
영혜야
여전히 즐겁게 잘 지내지?
여러가지로 많이 고마웠다
우리 단체로 윤숙자 선배님댁 습격
어때 좋지?
적당한 날 잡아보자
자미 잘 지내지?
멋진 드래스도 잘 있고
드래스입은 모습 짱이었어
숙자언니
언니라 부릅니다
3회 언니들이 많이 오셔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제 언니 같아서
그러나 마음과 달리
잘 해드린것이 없네요
우리8동까지 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라 하지 않아도 몰려 갈 우리에게 오라 하셨으니
이제 큰일 나셨습니다
진짜 언제 6회 광숙언니와 한번 놀려 갈께요
광숙언니
잘 돌아가셔서 명절 잘 지내셨죠?
언니 글을 보니 모두모두 만나고 싶어집니다
밤새 좁은 침대에 여러명이 올라안자
인생을 논함이 생각나고
깔깔깔 웃던 모습이
드래스 고치던 모습이
드래스입고 자태를 뽑내던 모습이
돌아가는 시간을 함께 못함이 서운 하였습니다
총회에 참석 하면 언니 볼 수있는 거지요
다행히 귀국후라 시간을 낼 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는 항상 8회인것 아시죠?
신옥 후배
우리를 위해 여러가지로 애 많이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예쁜 후배 모습 오래오래 기억할께
한국에 오면 연락줘
우리 8회가 단체로 환영할께
켄사스에서 구명화
모두 잘 지내고 있지 ?
친구들 여러모로 마음써 주어서
모두 고마웠어
명절에 일들 하느라고 고생했겠다
난 이곳에서 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단다
집 생각이 나지않을 만큼
나 빼놓고 만나지 않았겠지
세숙아 사진 나에게도 보냈니?
보고 싶다
아버님은 좀 어떠신지
영혜야
여전히 즐겁게 잘 지내지?
여러가지로 많이 고마웠다
우리 단체로 윤숙자 선배님댁 습격
어때 좋지?
적당한 날 잡아보자
자미 잘 지내지?
멋진 드래스도 잘 있고
드래스입은 모습 짱이었어
숙자언니
언니라 부릅니다
3회 언니들이 많이 오셔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제 언니 같아서
그러나 마음과 달리
잘 해드린것이 없네요
우리8동까지 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라 하지 않아도 몰려 갈 우리에게 오라 하셨으니
이제 큰일 나셨습니다
진짜 언제 6회 광숙언니와 한번 놀려 갈께요
광숙언니
잘 돌아가셔서 명절 잘 지내셨죠?
언니 글을 보니 모두모두 만나고 싶어집니다
밤새 좁은 침대에 여러명이 올라안자
인생을 논함이 생각나고
깔깔깔 웃던 모습이
드래스 고치던 모습이
드래스입고 자태를 뽑내던 모습이
돌아가는 시간을 함께 못함이 서운 하였습니다
총회에 참석 하면 언니 볼 수있는 거지요
다행히 귀국후라 시간을 낼 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는 항상 8회인것 아시죠?
신옥 후배
우리를 위해 여러가지로 애 많이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예쁜 후배 모습 오래오래 기억할께
한국에 오면 연락줘
우리 8회가 단체로 환영할께
켄사스에서 구명화
2006.02.06 11:38:42 (*.114.55.97)
야!! 명화야 !! 빨리 와라잉!! 너의카메라속 사진 보고싶다 ... 나는 여행때 별로 사진찍기를 좋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예외였어 !! 유럽사진을 아직 현상도 않했는데... 왠일이냐 !! 이번 여행은 사진이 죽어라고 기다려진다 !!빨리 메일로 보내든지 ... 그리고 단체사진속에서 너같이 가느다란 팔이 왜 내 옆에섰니!!! ???? 아이고 비교되라 !!!
2006.02.06 15:22:23 (*.108.17.2)
세숙후배, 언니가 총회에 꼭 간다.
8회 다 모여라 해봐요.
간만에 만나면 더 반가울 것이 틀림없지!!!
또 리더스클럽이 시끌벅쩍할 것이 기대되네요.(x7)(x2)(x1)
8회 다 모여라 해봐요.
간만에 만나면 더 반가울 것이 틀림없지!!!
또 리더스클럽이 시끌벅쩍할 것이 기대되네요.(x7)(x2)(x1)
연락하다마다요 !!
일단 총회에서 뵙고 ...... 그다음에 순서에의하여 뵙도록하지요 !!일단 총회에 꼭 나오셔야 됩니다.
하고픈 많은이야기 그때를 위하여 저금해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