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여러 동기들 안녕
덕분으로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 이영숙, 손기옥,을 제외한
7명은 무사히 한국에 돌아 갔단다
영숙이 기옥이는 혜숙이네서
며칠 묵기로하고
나는 태옥이네서 며칠 묵고
다시 언니네서 더 쉬다가
2월 11일에 귀국한 단다
친구들 드래스 입은 멋진 모습과
여행 사진 몇장을 발취해서 올려볼께
잘 감상해
나머지는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정리해서 올릴께
2006.02.01 16:52:27 (*.16.184.62)
후배들 8기가 가장 힘이 쎈것 같아 보이네 ~~~그런데 내가 얼굴은 대강 생각이
나는데 이름과 같이 기억하는 후배는 구 명화 하고 미자 뿐이네 [나에게 인천가면 칼국수
책임 지기로 했으니깐 ] 자미 여기시애틀 혹! 온다면 나도 뭔가 책임져 줄께 아니 황홀케
해줄께 그런데 오늘 우리집에다 8회가 여기 시에틀에 이사왔다고 인사 전화를 했어
허 현숙이라고 너무 고마워서 맘이 찡했지... 내가 나성에 가서도 후배들한테 한없는
사랑을 받아 그열기가 아직 남아 있는데 말아야 헌데 헤숙 후배에 오빠가 제고 12회
허 신 씨라고 이곳 교포 사회에서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로 ...그분은 날 모르지만
바둑에 그렇고 유명 회계사 그리고 현 서북미 제인 동문회장 이거던
그런데 나에 전화번호를 준 후배 이름이 김 혜숙 [강] 이라고 하던데
사진에 누구인가 ? 궁금해서~~~ 알려주길 ~~~
아직 즐거워 했던 위에 후배들 얼굴이 눈 에 아른 아른 거림은 물론이고
난 비록 드레스는 못 입었지만 참가하게 된것에 한없는 그 즐거움에
도취했었지~~~~거기에 내년 2회 인일에 밤에 못 입어본 드레스 입고
한국에 가는 꿈을 지금서부터 꾸는 그 즐거움 해볼만 하더라고
아! 나이는 꺼꾸로 먹는지 내가 이번에 나성 동문회에 갑작이 가게되여
전날밤에 내 맘은 어릴때 설날전날밤 때때옷 만져보고 입어보고 신어보고
바로 그 기분이였었어 모두 이런 어린아이 같은 건강한 꿈 오늘밤 꾸길
보고싶은 후배들에게 물건너 시애틀에서
나는데 이름과 같이 기억하는 후배는 구 명화 하고 미자 뿐이네 [나에게 인천가면 칼국수
책임 지기로 했으니깐 ] 자미 여기시애틀 혹! 온다면 나도 뭔가 책임져 줄께 아니 황홀케
해줄께 그런데 오늘 우리집에다 8회가 여기 시에틀에 이사왔다고 인사 전화를 했어
허 현숙이라고 너무 고마워서 맘이 찡했지... 내가 나성에 가서도 후배들한테 한없는
사랑을 받아 그열기가 아직 남아 있는데 말아야 헌데 헤숙 후배에 오빠가 제고 12회
허 신 씨라고 이곳 교포 사회에서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로 ...그분은 날 모르지만
바둑에 그렇고 유명 회계사 그리고 현 서북미 제인 동문회장 이거던
그런데 나에 전화번호를 준 후배 이름이 김 혜숙 [강] 이라고 하던데
사진에 누구인가 ? 궁금해서~~~ 알려주길 ~~~
아직 즐거워 했던 위에 후배들 얼굴이 눈 에 아른 아른 거림은 물론이고
난 비록 드레스는 못 입었지만 참가하게 된것에 한없는 그 즐거움에
도취했었지~~~~거기에 내년 2회 인일에 밤에 못 입어본 드레스 입고
한국에 가는 꿈을 지금서부터 꾸는 그 즐거움 해볼만 하더라고
아! 나이는 꺼꾸로 먹는지 내가 이번에 나성 동문회에 갑작이 가게되여
전날밤에 내 맘은 어릴때 설날전날밤 때때옷 만져보고 입어보고 신어보고
바로 그 기분이였었어 모두 이런 어린아이 같은 건강한 꿈 오늘밤 꾸길
보고싶은 후배들에게 물건너 시애틀에서
2006.02.02 03:37:52 (*.136.219.42)
I am visting Koo Myung Wha in kansas.
She is right person on the picture .
I am so glad to hear about Hur Hyun Sook .
This is the first time for me to look at the inil website.
I live in Houston, texas.
from 8. Do Soon Ja
She is right person on the picture .
I am so glad to hear about Hur Hyun Sook .
This is the first time for me to look at the inil website.
I live in Houston, texas.
from 8. Do Soon Ja
2006.02.02 14:14:50 (*.51.15.129)
재미있게 여행을 했다니 좋구나. 모두들 드레스가 잘 어울리네.
모두 날씬해 보이는데, 다음 동창회에는 모두 이번 차림으로 모이는 거야. 어때?
없는 사람은 맞춰 입고. 미주에 있는 친구들 모습도 보니 반갑구나.
그리고 도순자도 한마디 쓰셨네, 반갑다. 너도 함께해서 잘 다듭어진 몸매를
좀 보여줘도 괜찮았을 텐데. 잘 있지. 우리도 (진호,진자) 잘 지낸다.
일 대강하고 한국에 종 종 나오렴. 명화랑 재미있게 놀다 가렴. 안녕~~(x1)(x1)
모두 날씬해 보이는데, 다음 동창회에는 모두 이번 차림으로 모이는 거야. 어때?
없는 사람은 맞춰 입고. 미주에 있는 친구들 모습도 보니 반갑구나.
그리고 도순자도 한마디 쓰셨네, 반갑다. 너도 함께해서 잘 다듭어진 몸매를
좀 보여줘도 괜찮았을 텐데. 잘 있지. 우리도 (진호,진자) 잘 지낸다.
일 대강하고 한국에 종 종 나오렴. 명화랑 재미있게 놀다 가렴. 안녕~~(x1)(x1)
2006.02.02 14:51:21 (*.114.55.97)
송호문선배님 ~!! 제가 8기 김자미 ( 미자) 이옵니다.
황공스럽게 저의이름까지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인천에 오시면 칼국수뿐이겠습니까 !!! L.A의 열기못지않은 환희와 기쁨을 안겨드리겠습니다
멋스러운 모자에 잘 어울리는 서구 스타일의 차림새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덩실거리며 추시는 춤을 맘것 추시도록 해드리지못한 짧은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난생처음뵙는 모든 선후배님들이 왜이리도 정겨운지 ....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 . 아마 이것이 아무도 흉내 낼수 없는 인일이라는 테두리안에서만 맺어질수있는 끈끈한 인연의 고리가 아닌가생각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저는 하늘에계신 저의 부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세상 구경할수있게 낳아주신것그자체 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감사하온데 ... 거기다가 인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할수있게 해주셔서 이세상에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고요"
존경하는 선배님 !! 선배님께서 덩실덩실 우리춤사위를 즐길수있는 기회가 머지않은 장래에 다시 한번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황공스럽게 저의이름까지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인천에 오시면 칼국수뿐이겠습니까 !!! L.A의 열기못지않은 환희와 기쁨을 안겨드리겠습니다
멋스러운 모자에 잘 어울리는 서구 스타일의 차림새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덩실거리며 추시는 춤을 맘것 추시도록 해드리지못한 짧은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난생처음뵙는 모든 선후배님들이 왜이리도 정겨운지 ....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 . 아마 이것이 아무도 흉내 낼수 없는 인일이라는 테두리안에서만 맺어질수있는 끈끈한 인연의 고리가 아닌가생각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저는 하늘에계신 저의 부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세상 구경할수있게 낳아주신것그자체 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감사하온데 ... 거기다가 인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할수있게 해주셔서 이세상에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고요"
존경하는 선배님 !! 선배님께서 덩실덩실 우리춤사위를 즐길수있는 기회가 머지않은 장래에 다시 한번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2006.02.02 16:28:10 (*.16.184.62)
자미 ! 아멘~~~
내가 그 춤 솜시로 2000 년도 나성 인일 모임에 가서 베스트 덴서 상 받았지~~~
그땐 내가 가장 먼곳에서 뱅기 타고 갔다고 그때 회장이 4 조 경배였는데
유명 백화점 상품권에다 베스트 덴서상은 미카사 홈 세트여서 나성 공항에서
그것 깨질가봐서 애지중지 운반하느라고 땀좀 흘렸지 ~~~ 말마 몇년을 가도
그 그릇이 그냥 창고에 있는거야 그러던 어느날 신혼에 우리교회 반주자겸 지휘자가
우리구역이라 초대를 받아 갔는데 대접이 없어서 친정 어머님게 빌려 오는것이
내 눈에 뜨여 그 홈셋드 주었지~~~ 내가 춤을 잘 추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데 ~~~ 이번엔 회장이 또 끌어 낼까봐 눈치를 보는데
이유는 6년전보다 내가 엄청 몸이 불어서 말이야 ~~~ 헌데 센스가 넘치는
춘자 회장이 나보고 상품 추첨 하라고 불러내곤 ~~~ 무대위에 띠밀어 내는
작전에 휘말린것이지 아! 내가 그냥 들어가면 그 열기 깨질까 염려되여
또 수건춤으로 흘렸지만서도 사실 정말 춤 잘추는 이대 무용과 출신이
우리3동에 그날 왔었어 ~~~ 난 갸 앞에서 완전히 도라지가 인삼 앞에서
냄새 피운격이 되었지 그게 큰 문제는아니지 자미? 분위기 조정에
기쁨조 로서 한목을 기여했으니깐 이건 내가 한말이 아니라 2000 년도에
나성에서 나에게 지여준 별명이였어 회장 김 춘자하고 사실 몰라서 그렇지
6 김 춘자 후배가 사회였는데 인일이 낳은 코메디안 순식간에 피티석상에 분들을
한손에 조용희 넣는 마력이라고 할까 ~~~ 너무 웃어서 별도로 페드 차야 함ㅎㅎㅎ
춘자 후배가 마이크를 잡으면 말이야 ~~~
자미 우리는 또 만난다는 소망이 맘속에 있지 ? 오늘밤 안녕 샬롬
비오는밤 시애틀에서
내가 그 춤 솜시로 2000 년도 나성 인일 모임에 가서 베스트 덴서 상 받았지~~~
그땐 내가 가장 먼곳에서 뱅기 타고 갔다고 그때 회장이 4 조 경배였는데
유명 백화점 상품권에다 베스트 덴서상은 미카사 홈 세트여서 나성 공항에서
그것 깨질가봐서 애지중지 운반하느라고 땀좀 흘렸지 ~~~ 말마 몇년을 가도
그 그릇이 그냥 창고에 있는거야 그러던 어느날 신혼에 우리교회 반주자겸 지휘자가
우리구역이라 초대를 받아 갔는데 대접이 없어서 친정 어머님게 빌려 오는것이
내 눈에 뜨여 그 홈셋드 주었지~~~ 내가 춤을 잘 추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데 ~~~ 이번엔 회장이 또 끌어 낼까봐 눈치를 보는데
이유는 6년전보다 내가 엄청 몸이 불어서 말이야 ~~~ 헌데 센스가 넘치는
춘자 회장이 나보고 상품 추첨 하라고 불러내곤 ~~~ 무대위에 띠밀어 내는
작전에 휘말린것이지 아! 내가 그냥 들어가면 그 열기 깨질까 염려되여
또 수건춤으로 흘렸지만서도 사실 정말 춤 잘추는 이대 무용과 출신이
우리3동에 그날 왔었어 ~~~ 난 갸 앞에서 완전히 도라지가 인삼 앞에서
냄새 피운격이 되었지 그게 큰 문제는아니지 자미? 분위기 조정에
기쁨조 로서 한목을 기여했으니깐 이건 내가 한말이 아니라 2000 년도에
나성에서 나에게 지여준 별명이였어 회장 김 춘자하고 사실 몰라서 그렇지
6 김 춘자 후배가 사회였는데 인일이 낳은 코메디안 순식간에 피티석상에 분들을
한손에 조용희 넣는 마력이라고 할까 ~~~ 너무 웃어서 별도로 페드 차야 함ㅎㅎㅎ
춘자 후배가 마이크를 잡으면 말이야 ~~~
자미 우리는 또 만난다는 소망이 맘속에 있지 ? 오늘밤 안녕 샬롬
비오는밤 시애틀에서
2006.02.05 02:24:18 (*.136.219.42)
송호문 선배님
8회 여러명중에서 기억해주심 감사 합니다
또 8회 현숙이 소식도 반갑구요
위에 올린 글은 한글 자판이 없어서
영어로 친구가 간단히 올렸습니다
휴스턴 사는 친구인데 제가 있는 켄사스로 놀려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어제 돌아갔습니다
셋이 한방에 누워 옛날이야기도 하면서
전 지금도 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형부가 사용하는 컴푸터를
안계신 틈을 타서 살짝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인일 홈피에서 송선배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언니가 3회라 가끔 들어가서 눈팅을 하지요
관심도있고
그래서 인지 낯지않고 반가웠습니다
한국에오시면 전 칼국수 보다 더 맛있는것 사드릴께요
그러면 자미씨가 화낼려나
3회 모든 선배님들이 언니같아서 좋았습니다
송호문 선배님 홈피에서 만나요
멋진 모습 항상기억 할께요
안녕히
8회 여러명중에서 기억해주심 감사 합니다
또 8회 현숙이 소식도 반갑구요
위에 올린 글은 한글 자판이 없어서
영어로 친구가 간단히 올렸습니다
휴스턴 사는 친구인데 제가 있는 켄사스로 놀려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어제 돌아갔습니다
셋이 한방에 누워 옛날이야기도 하면서
전 지금도 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형부가 사용하는 컴푸터를
안계신 틈을 타서 살짝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인일 홈피에서 송선배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언니가 3회라 가끔 들어가서 눈팅을 하지요
관심도있고
그래서 인지 낯지않고 반가웠습니다
한국에오시면 전 칼국수 보다 더 맛있는것 사드릴께요
그러면 자미씨가 화낼려나
3회 모든 선배님들이 언니같아서 좋았습니다
송호문 선배님 홈피에서 만나요
멋진 모습 항상기억 할께요
안녕히
2006.02.16 16:06:30 (*.8.103.90)
3회 송 호문 선배님
사진에서 쪽집어 맞춘 5번째 안경쓴 황금색 나시 드레스 장본 인 김 혜숙입니다
친구 허 현숙이 시에틀에서 오고 싶어했는데(도네이션만 하곤) 못 참석하여 제가 선배님전화 번호를 주었습니다
현숙이 말로는 선배님이 사업을 시작하여 바쁘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랫동안 통화했다고 좋아했습니다 . 현숙인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 교제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명화야!
언니네서 순자도 만나고 혹시 후배는 ?
후배가 나에게 전화왔었거든
이곳에서 잘 지내고 갔다니 다행이네
난 2월 25일 경에 한국가려고해 1주일 정도 있을것같아
남편이 혼자 가기 싫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가는데 간 김에 병원에가서
이것저것 몸 상태가 정상인가 알아보려고. 특별히 아픈덴 없어
인천에 칼국수가 유명한가보네. 혹시 바지락 칼국수?
한번 들은 것도 같고.
인천엔 동생이 사니까 떠나기 전엔 인천갈 예정이니 전화 할께. 그때보자
안녕
사진에서 쪽집어 맞춘 5번째 안경쓴 황금색 나시 드레스 장본 인 김 혜숙입니다
친구 허 현숙이 시에틀에서 오고 싶어했는데(도네이션만 하곤) 못 참석하여 제가 선배님전화 번호를 주었습니다
현숙이 말로는 선배님이 사업을 시작하여 바쁘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랫동안 통화했다고 좋아했습니다 . 현숙인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 교제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명화야!
언니네서 순자도 만나고 혹시 후배는 ?
후배가 나에게 전화왔었거든
이곳에서 잘 지내고 갔다니 다행이네
난 2월 25일 경에 한국가려고해 1주일 정도 있을것같아
남편이 혼자 가기 싫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가는데 간 김에 병원에가서
이것저것 몸 상태가 정상인가 알아보려고. 특별히 아픈덴 없어
인천에 칼국수가 유명한가보네. 혹시 바지락 칼국수?
한번 들은 것도 같고.
인천엔 동생이 사니까 떠나기 전엔 인천갈 예정이니 전화 할께. 그때보자
안녕
2006.02.17 15:03:29 (*.114.55.97)
혜숙아 ~~~~~! 한국에온다고 !!!!!!!!!!~~~~~~~~와 ~~~~~~좋다 . 지구가어찌돼든지 얼넝 와라 ~~~~~~~빨리 ~~~~ 바지락 칼국수!!!!! 대기하고있다 !!!!!!
2006.02.17 15:17:05 (*.114.55.97)
송호문선배님 !! 아~~~~ 선배님 의 춤사위 대단했어요 ~~~!!!.여흥을 즐기는시간에 춤사위는 예술적인 곡선으로 추지않으셔도 흥이 고조되기만하면 시각적으로는 환상적으로 느끼게 됨니다.너무 멋있었고요 또 잊을수가 없음니다.
선배님의말씀대로 또만난다는아음이 마음속뿐아니라 테레 시파(테레파시)로 태평양을 오가고있습니다.
가끔 찌릿 찌릿 하지않으셔요 !!!특히 비오는날밤이면 더욱 그러할걸요 !!! 오늘도 강하게 느끼는 찌릿찌릿한 감전느낌은 제가보내는 텔레시파입니다.조심하십시요 ~~~~~~~~~~~!!!!
선배님의말씀대로 또만난다는아음이 마음속뿐아니라 테레 시파(테레파시)로 태평양을 오가고있습니다.
가끔 찌릿 찌릿 하지않으셔요 !!!특히 비오는날밤이면 더욱 그러할걸요 !!! 오늘도 강하게 느끼는 찌릿찌릿한 감전느낌은 제가보내는 텔레시파입니다.조심하십시요 ~~~~~~~~~~~!!!!
모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