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2006.01.06 16:09:37 (*.104.203.102)
아! 쓸 말을 빼먹었네.
순옥이 오빠가 바로 제고 2년 후배인 방태규씨이지.
얼마나 재미있는 얘기를 잘 하는지, 옆에 있으면
웃느라고 배가 아파 못견디지.
역시 순옥이는 예술가 답게 아름다은 곡에
봄을 재촉하는 화면을 띄우는군 그래.
추운 분위기를 완전히 봄기운이 돌게 하네.
이런 실력을 두고 왜 가만히 있었나.
자주 들어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게..............
순옥이 오빠가 바로 제고 2년 후배인 방태규씨이지.
얼마나 재미있는 얘기를 잘 하는지, 옆에 있으면
웃느라고 배가 아파 못견디지.
역시 순옥이는 예술가 답게 아름다은 곡에
봄을 재촉하는 화면을 띄우는군 그래.
추운 분위기를 완전히 봄기운이 돌게 하네.
이런 실력을 두고 왜 가만히 있었나.
자주 들어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게..............
`너 인일 8방에 왜 않들어 오나?`
하고 뭐라고 했더니 득달 같이 들어 왔구만.
아무래도 내가 나서야 겠어.
8방을 활성화 시킬려면 제자들에게 야단치는 수 밖에.
구경만하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지 않는 제자는
언어 영역 점수를 0점 처리할 수 밖에...........
나중에 0점 받은 성적표가 집에 들어가
바깥 양반한테 야단맞는 것은 내가 책임지지 않을 꺼야.
알았지!
리자언니와 명화제자는 그렇게 고생하쟎나.
안그래?
잘들 있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