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땐 몰랐었는데 지금은 알겠어요
제목이 무슨 유행가 가사 같지요?
최순자선배님 결혼식날 즉흥 합창하는 모습이거든요.
그 때는 선배님들 얼굴이 익지 않았었는데
고려산도 함께 가고 , 8회 동창회도 참석해서인지 이제는 많이 친숙해진 느낌이예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
가운데 구명화선배님과 난다킴 ^^ 선배님이 가장 열심히 합창을 하시는군요
사진이 쏠렸는데 아랫 사진에는 맨 우측에 김자미선배님도 눈에 들어옵니다.
뒷줄에 여성애선배님은 같은 직장에 근무했던지라 얼른 알아보겠네요
2005.06.29 11:00:10 (*.110.40.233)
2005.06.30 09:51:22 (*.114.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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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보는 모습이 아니고 객석의 아는 얼굴찾는 분위기...
역시 나이는 못속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