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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구명화선배님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61234

2005.04.24 17:47:39 (*.248.225.48)

1661

회원가입 할때의 이메일로 사진 보내드리니
mailbox full이라고 전달이 안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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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16:48:38 (*.114.50.201)

8.구명화

게을러서 메일 정리가 늦었습니다
깨끗이 청소 했으니 다시 보내주세요
미안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9329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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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6년 봄 행사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8.이분임	11391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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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정경애회장님댁의 인테리어 2		11.전영희	2142	2005-05-09
36	#1 #2 #3 #4 #5 #6 #7 윗층에서 내려다본 아래층의 발코니 정원
35	재미있는 사진들_2 2		11.전영희	1831	2005-05-09
35	#1 느네들, 부페접시에 음식 담는법 내가 가르쳐 줄께.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담는데 그러면 안되, 나를 잘 봐봐. #2 음식하나도 사랑스럽게 골라서 담아야 해 조심조심.... 이렇게 #3 색을 맞추어 다른 음식과 조화롭게 담...
34	8회 5월 동창회날 사진모음_1 2		11.전영희	1827	2005-05-09
34	#1 #2 #3 #4 #5 #6 #7
33	8기 5월모임! 1		8.손세숙	1770	2005-05-08
33	정경애네 집에서의 모임은 우리 모두 입과 귀 눈이 모두 즐거운 하루였다. 경애가 해준요리. 누룽지탕 .국수샐러드. 아롱사태냉채. 꽃빵과 고추잡채.또 시레기나물 .취나물 또 후식으로 예금순이 해준 수수부꾸미. 오랫만에 만난 친...
32	우리 래언이 이야기		8.손세숙	1651	2005-05-07
32	친정엄마가 당분간 와 계셨다. 래언이를 혼자 보기 너무 벅차서... 하루는 친정엄마, 나 ,래언이 셋이서 외출을 하기로 했다. 친정엄마 나이 86세, 래언이 17개월 둘다 어린애이다. 놀이터에 가자고 하니 두 어린이가 환호성. 말...
31	수양부모일기		8.손세숙	1689	2005-05-04
31	교사를 접으면서 순수하게 남을 위해 한번쯤 살아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수양부모가 한번 되어 보자 했다. 인연이 닿아서 15개월짜리 남자 아기를 데려왔다. 그날이 2004년 2월2일이였다..정말 예쁘고 똑똑...
30	5월 8일 모임 글에 덧붙여(8일이 아니고 7일 입니다 ) 4		8.구명화	1715	2005-04-28
30	이번 모임은 세숙이가 글 올린대로 5월7일 첫번째 토요일이야 원래는 둘째주 토요일인데 여행가는 친구들의 모임때문에 이번만 바뀌었어 이해 바라며 시간내서 많은 참석 바란다 모임 날짜: 5월7일. 장소: 목동 10단지 1025동앞 ...
	구명화선배님 1		11.전영희	1661	2005-04-24
	회원가입 할때의 이메일로 사진 보내드리니 mailbox full이라고 전달이 안되는 군요
28		낙엽줄이 새싹줄 되시는 순간 1	12.김연옥	2314	2005-04-23
28		후배들의 공통적인 감탄사~ "너무너무 생기있고 발랄한 소녀들 같아요"
27		그리고 또 한컷~~ 1	12.김연옥	2143	2005-04-23
27		후배들의 공통적인 감탄사~ "너무너무 생기있고 발랄한 소녀들 같아요"
26	5월 8회모임 2		손세숙	2567	2005-04-23
26	홀수달 둘째 주에 모임이 이번에는 쪼께 달라졌습니다. 이번달에는 5월7일 첫째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번 8회 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아주 성대히 치러졌습니다. 이번 회장 정경애가 자기집으로 초대 하겠답니다. 물론 이번에도 정경...
25		김미자 선배님과 14기 후배들 3	11.안광희	2648	2005-04-22
25		유쾌한 김미자 선배님과 역시 한 유쾌하는 14.조인숙과 가끔 한 썰렁("이 아침에~" 버전 사용자) 14.허인애가 그 산에서 웃었습니다.
24		김미자 선배님 5	12.김연옥	1746	2005-04-23
24		유쾌,상쾌, 통쾌, 목쾌(?) 한==> 목청이 커서 시원한모습 자미 선배님의 모습이 저 여노기와 뭔가 통할것 같은 느낌이 팍~~~~
23	김지미라는 이름에 대한 비화와 사진 한컷 2		11.전영희	2021	2005-04-22
23	김미자 선배님과 같은 차로 갔지요 얼마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는지 운전하다가 그만 이정표를 잘못보고 초지대교로 간다는 것이 삼천포로 빠져 강화대교로 갔지 뭡니까? 학교시절 미자라는 이름이 싫으셨답니다. 촌스럽다고 ...
22	춘계 동문 단합대회 참석기 2		8.손세숙	1916	2005-04-20
22	김미자의 전화 한마디에 나 이영숙 김숙녀 셋이서 강화 심온 미술관으로 갔어. 그 곳 폐교, 아름 다운 폐교에서 고려산 진달래도 볼겸 등반시작. 갖가지 포즈로 전영희 후배의 주문대로 사진도 찍고. 다시 미술관에 와서 맛있는...
21	8회 모임		8.손세숙	2014	2005-03-13
21	8회 모임이 인천 송도 경복궁에서 있습니다. 본래 정기 모임이 홀수달 둘째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8회 동창회장 이취임식 관계로 미뤄졌습니다. 현회장 금현숙이 그날만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동창 회...
20		아름다운 천사 송영애~~ 5	3.송미선	2867	2005-01-18
20		디카모 출사때 날이 궂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아랑곳없이 든든하게 우리를 안전하게 모시는 그대는 날개만 달면 영락없는 천사입니다. 봉사의 마음이 기쁨으로 승화되 우리에게도 행복을 전염시키는 그대 ! 송영애~~ 착하고...
19	을유년 새해에. 2		8.한희숙	2112	2004-12-31
19	福 많이 받으세요.
18	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경희		12김연옥	2030	2004-12-12
18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17		소녀~~ 귀여운 나의후배~~ 2	3.송미선	2645	2004-12-01
17		출사라는 거창한 말앞에 주눅이 들기도 하련만 그저 자연이 좋아서 인일이라는 울타리가 좋아서 모인 4명의 여자들~~ 처음 본 얼굴이련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그래서 인일이라는 모교를 함께가진 우리기에 동문이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