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그런데 이춘근선배언니가 몇회인지 잘 모르겠군요
음악이 로딩되는 시간이 있으므로 안 들리더라도 조금 기다리면 들으실수 있습니다
순이생각
2003.08.12 07:49:33 (*.248.225.42)
김연옥 후배.. 나하고 취향이 비슷? 순이생각 참 듣기 좋죠?
이춘근 언니가 고등학교때 우리가 중학생이었어요.(학년은 기억이 안남) 그때 그 언니가
운동장에서 마스게임의 맨 앞에서 줄을 이끌고 가는 것이 기억나는데... 나중에 가수가 되었다고... 노래도 잘하고 , 무용도 잘하고. 아마도 예능적 재주가 많았던 선배 같아요
이춘근 언니가 고등학교때 우리가 중학생이었어요.(학년은 기억이 안남) 그때 그 언니가
운동장에서 마스게임의 맨 앞에서 줄을 이끌고 가는 것이 기억나는데... 나중에 가수가 되었다고... 노래도 잘하고 , 무용도 잘하고. 아마도 예능적 재주가 많았던 선배 같아요
2003.08.12 20:54:21 (*.153.38.82)
대학에 막 들어가니 이춘근선배님이 4학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거의 30년 전의 기억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겟습니다.
2003.08.29 17:44:30 (*.126.87.101)
축하합니다. 아! 이 노래들을 그 분이 불렀군요.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홈피의 위력(?)입니다. 아마 그 분은 제 누나의 동기생인 것 같습니다.
2004.02.08 00:39:17 (*.156.9.227)
아! 이춘근 선배님! 아니 교생선생님~ ~
고 1 봄에 교생실습 나오셔서 그야말로 인기 짱아셨는데...
맞아요! 봄 소풍때 송도 유원지 야외 무대에서
저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가셨었지요...
지금은 어떻게 변하셨을지 너무 너무 궁금하네요 ^.^
고 1 봄에 교생실습 나오셔서 그야말로 인기 짱아셨는데...
맞아요! 봄 소풍때 송도 유원지 야외 무대에서
저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가셨었지요...
지금은 어떻게 변하셨을지 너무 너무 궁금하네요 ^.^
항상 명랑하고 무용도 노래도 잘하는 춘근언니 보고싶습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