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갔었니? 좋은 날에 함께 떠날 수 있는 친구들과 기쁨 만끽했겠구나~~!!
산악회에서 갔었어~~
네 시간 맞춰 같이 가볼까?
장봉도는 우리 부모님의 고향은 아니지만 고향 같은 곳이에요.
피난가서 살던 곳이라서요.
저도 몇년전에 가보았는데 갯벌가서 조개 캐는거만 많이 보다 왔어요.
산이 높지 않아 좋아요.
나무 사이로 바다도 보이고~~
산도 좋지만 조개 캐기 직접하면 재미있겠는 걸요~~
누구랑 갔었니? 좋은 날에 함께 떠날 수 있는 친구들과 기쁨 만끽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