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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김영환"을 만나다!

3.한선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604919

2011.05.14 01:15:17 (*.140.210.104)

5937

12일 목욜 미국에서 1년만에 온 영환이와

조규정(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수고하는)이와

나랑 셋이서 노랑저고리에서 만났지.

이 게시물을...

SNC11870.JPG (55.2KB)(0)

2011.05.14 01:26:17 (*.140.210.104)

3.한선민

작년에 영환이는 엄니 상을 치루고

1년이 지나 한국에 왔지만 가족 친척들과 어울리다가 친구로는 처음

규정이를 만나는 자리에... 함께 했지

영환이 왈 리포터는 사진도 찍지.?

"기럼 좋은 포즈를 취해 보아" 했네.

영환이는 앳된 소녀의 모습으로.....

조용하고 성실하게 우리기를 빛내 주었던 규정이도 예쁜 모습으로 나타나...

좋은 모델이었네.

귀한 점심도 함께 하고 많은 이야기 꽃도 피웠네

2011.05.14 08:43:27 (*.166.253.90)

3.김숙자

선민아 영환 규정과 함께 아주 오붓한 시간을 갖었네.

영환이는 엘에에 에서 4년전 보앗는데 어찌나 피부 관리를 잘했는지

아주 젊어 보이드라고 무슨 비법이 있는지 ....

2011.05.15 01:16:25 (*.141.61.118)

3.한선민

숙자야!

영환인

얼굴이 고생 하나도 안하고, 일도 안한 소녀같은 이미지가 풍기더라고...

바삐사느라고 많은 수고하며 살았다는데...

2011.05.15 04:08:33 (*.166.253.90)

3.김숙자

선민아 4년전 엘에이 동문회 모임에서 영환이가 3기 친구들 일일이 뭘 먹겟냐고

주문하여 신선한 아침식사를 즐겁게 했다고 전해 주기를 바라네.

내가 언제 만나면 요즘 말로 웬수를 갚는다고 하던가 나도 대접하고

싶다고 전하라고 아뢰오.

2011.05.18 00:52:21 (*.140.210.96)

3.한선민

숙자야

전하리다

20일날 간다던데...

2011.05.14 13:41:13 (*.15.202.165)

3.정순자

방장과 영환이와 규정이의 만남이 이루어 졌구마니이,,

쉽지만은 안은 귀한 만남에 즐거웠으리라 믿소,

나는 이 김영환이 테네스 치던 김영환인줄 알았어,

누구 그 테네스 치던 김영환 소식을 아남?

2011.05.15 01:12:48 (*.141.61.118)

3.한선민

누가 예전에 김영환 전번을 알려 주기에 전화를 했더니

순자가 말한는 테니스치던 김영환 이었네.

소식

내가 다시 전화 한번 걸어 보고 알려 줄께.

수원인가 어디 산다는 소식도 확인한번 더하고,,,

2011.05.18 00:58:05 (*.140.210.96)

3.한선민

순자야!

작년인가 영환이 전번을 알았다가

오늘 전화를 해 보았네.

누구와 친하냐고 하니 조성옥, 홍문자와 만난댄다....홍문자는 내 친구인데

순자 얘기 했더니 어디 사냐고?

미제인줄 모르도, 알려줬고, 그 영환인 서울 마포에 살고 컴을 잘 한대

자기 블러그도 있고 앞으로 동창회에도 나오겠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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