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1.05.07 17:30:38 (*.47.24.67)
면사포 폭포 눈이 녹아 흘러서 지금이 제일 장관을 이루고,
7월 경에는 물이 거의 말라 간다고 한다.
젊은 두남자는 미국가이드 제임스와 한국 김대리이다. 모두 미남이고 박식하다.
폭포위의 눈이 장관이다
꼬불 꼬불 령을 넘어 달팽이관이 약한 나는 멀미로 창자가 끊어 지는 고통을 겪었지만
경관을 보니 멀미가 씻은 듯이 낳은 천하 절경이다.
2011.05.07 18:18:21 (*.79.48.143)
???정화야!!!!
멀미로 그렇게 힘들었는데 언제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올렸니?
이리 저리 바빠서 사진 작업은 못했는데 모두들 이렇게 잘해주니
나는 쉬어도 되겠다.ㅎㅎㅎ
다시 봐도 너무 멋지다.
2011.05.08 19:45:34 (*.170.48.253)
?정화야~!
여행하며,동영상과 여러가지 영상
카메라에 담느라 수고했어.
?
미라지호텔 야경 불쇼는
편한히 앉아 넘 리얼한 구경 잘했다. 덕분에______________
2011.05.12 23:05:10 (*.93.61.178)
정화야 어쩜 그렇게 곳곳의 사진을 그리도 잘 찍었니?
오래전에 가 본곳이라 기억이 안나.
잘 보았다.
로그인이 안 돼 답답해서 작년8월것을 뒤졌더니 비밀번호가 나오겠지.
지금쯤은 피로도 다 풀렸겠지?
영숙아 여기 찜질방이 많이 있어
내가 알기로는 열군데도 넘지 싶다.
입장료가 한국보다 좀 비싼게 흠이지만....
보신탕빼구는 한국에 있는것 다아 있단다.잘 있지? 건강하구?
미라지호텔 야경 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