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이곳에 글을 올려야 리자언니가 가장 잘 보실 것 같고
질문 내용 또한 이곳이 맞을 듯 해서 용감하게 글을 올립니다.
사진 올리기가 되지를 않아요.
"사이버 강의실" 대로 습작실에서 연습을 해 보아도
아래와 같이 되기 만 하고 사진이 뜨지를 않아요
부영이 한테 물어보려고 하다가
제 경우는, 사진 올리는 방법의 문제라기 보다는 제 컴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나의 사진 저장 방법이 잘못 된것 같아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pop-up block 도 풀어 보았다 잠가 보았다 다 해봐도 않되네요.... 이것이 관계가 있는지 조차 모르지만 이것 저것 내가 해볼수 있는 건 다 시도해 봤어요
IICC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어느분께서 야생화 사진을 찍으러 언덕을 걸어 올라 가시는 모습과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파일 이름이 문제입니다.
파일이름에는 . 점이나 # 특수문자 + 기호 이러한 것을 넣지 마세요
제가 파일을 다운받아 파일 이름을 바꾸고 넣으니 정상적으로 본문에 삽입되었습니다.
본문에 파일이름 바꾸어 다시 올려 넣었습니다.
DSLR 카메라도 구입하셨다고하니
미국 야생화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넓은 들판에서 사진 찍는사람이 점으로 보이는군요.
근사합니다
질문답변란으로 게시물을 이동할까 하다가
IICC 회원들에게 인사를 남기셨기에 그대로 둘께요.
그리고, 회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함께 참여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어느게시판에 올려도 저는 접속만 했다 하면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러니 염려 마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질문하세요
그리고.....................
귀 좀 이리 가까이 해봐요. 언니
((( +++++++++++++++++++++++ 뭐예요. 이제 나타나구 흥! +++++++++++++++++++++++++++)))
?고마워요.
그것이었군요.
질문답변란이 있는 줄 도 몰랐어요...... 이렇게 눈설미가 없으니 앞으로 사진 잘 찍기는 기대 하지 말아야지 싶네요.. ㅎㅎ
뜬금없이 이곳에 글을 올리려니 iicc 회원님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사진찍으시러 가는 분 몰카 한 것 몇장 올려봤어요.
지금은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으니 나중에 다시 오도록 할께요.
고마워요.
왜 이제 나타났냐구???
낭중에 영희씨 만나면 그때, 진짜 귀에다가 말 할테야....
급한 일은 처리 했지만
외출해야 해.
나중에 또 올께 ~
고마워요
리자언니 ~
꿈지럭 대면서 댓글쓰는 건 예나 지금이나.... 에구~
화일명 뿐 아니라..
화일 크기도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사진 올릴 때 <확장컴포넌트> 속에 있는 <네이버 포토에디터>로
-trim하기도 하고
-크기가 너무 크지 않게 조절하기도 합니다, 제 경우-
사진 한장 줄이는데는 유순애선배님 조언대로 확장컴포넌트 - 네이버포토에디터가 간편하지만
다량의 사진을 일괄적으로 줄일 때는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여 단숨에 줄이는게 시간을 줄일 수있습니다
사이버 강의실에 두가지 모두 설명이 있어요
유순애 선배님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진의 용량이 너무 커서인가 싶어서 다른 분들이 올린 사진의 사이즈랑 비교도 해 보았었어요.
암튼 이제는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되어서 시원해요...ㅎㅎㅎ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영희씨,
싸이버 강의실, 컴퓨터 팁.... 에 들어가 본 것도 바로 얼마전이었어요
그곳에 들어가서 제목 만 주욱 훑어 보면서도 영희씨나 김영주 선배님의 수고와 열정이 얼마마 한지를 느꼈었지요
어제 영희씨의 댓글을 읽으며 질문답변난?? 그러면서 화면 위를 보니
정보화 교육 바로 옆에 있더군요
내가 필요 한 것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나의 좁은 시야 때문에 어찌나 어처구니가 없던지요
(이러구두 지금껏 잘 살아온게 용~타 싶드라니깐요)
좀 전에 화면 위쪽의 tab들을 보니 왼쪽 끝에는 총동창회, 동문광장도 있어서 열어봤어요
물론, 질문답변 도 열어보았구요
보면서,
이렇게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인일웹사이트를 일궈낸 영희씨와 전임 정보위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더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이미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그렇게 열심히 컴 앞에 앉아 일을 해 댔으니
리자온 어깨며 손목이며가 성치는 않을꺼여....
나는 댓글 좀 길게 쓰고 나도 어깨쭉지가 아픈데 그대 어깨는 오죽 하겠냐구..
비가 와서 분위기는 좋겠다 만 온몸이 그리 아프다니
이곳의 쨍쨍 반짝반짝 날씨를 좀 꿔주고 싶네그려....
야생화는 왜 갑자기??? 사진 올리기 질문하다가 이리 되었구만.
내가 잠 않오는 밤에 혼자서 실습실인지 연습방인지에서 연습 좀 해서
그야 말루 벌~벌~ 사진 올려 볼께요.... 그때는 말리지 마슈 ~
뜨건 장판에다 어깨며 허리며 좀 지지면서 몸 건사 잘하고 둔눠 계셔 ~
오늘 아침 facebook에서 보고 한참 웃은 이야기 퍼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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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여자를 접해 보지 못해 억울하다고 하소연하였다.
옥황상제가 그 남자에게 어떤 여자를 원하는지 물었다.
남편을 먼저 배려하는 착한 여자,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의 음식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여자,
입을 열기만 하면 지혜로운 말을 하는 여자,
남편이 성공하도록 내조를 잘 하는 능력 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원한다고 했다.
옥황상제가 한참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이 미친놈아! 그런 여자가 있으면 널 주겠냐?
내가 차지하지!!! ^^

에구~ 옥황상제님두 참...
구해나 보시구 나서 그러시지 않구 너무 성급하셨네.... 인일홈피 들어오시면그런 여자 쌔구 쌨는데 말여 ~ ㅋㅋㅋㅋ
어케... 어버이날은 잘 지낸거여요?
iicc 회원분들께 정식인사라도 드리고 나서
이곳에 계속 상주하든지 방을 빼든지 해얄것 같은디
맘 뿐이지 왜케 실행이 않되나 몰것슈... 지난 주에 났던 몸살이 다시 도지려고 해서 며칠 약먹으며 몸사리고 있었드니 좀 나아지긴 했지만
나는 글쓰기 하는데 시간이 무척 걸려서 몸 컨디션 조절하면서 써야 하거든.
반가운
선민언니, 쬰숙씨, 최인옥씨두 다 여기 계시드구먼 정식인사 하기 전에
기냥 여기다 우선 인사해야 겠어요.... 이 분들이 이글을 보시기는 하려는지 원 ~
무지 반가워요 선민언니, 쬰숙 & 인옥 ~
사진 삽입하는 것은 성공!!! 짝짝짝
반복만이 잊지 않는 지름길이니
사진찍는대로 올리는 연습을 많이 해요 언니.
큰소리로 존숙 인숙 한선민선배님 부르면
왜 못듣겠어요 ㅎㅎㅎ 아주 큰 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