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오라아,,,아프리카 여행전에 내 콤에 들어온 바이러스로 고통을 심히 받았다오,

다시 셐팅은 했으나 익숙치가 않아 흥미가 떨어졌었지,

종교난에 올리려니 영 사진이 안 뜨는 중에 3기에는 뜨능기라,,,

지워버리고 다시 해도 종교난에는 안 뜨기에 그냥 띄워봤으니 이해들 하시기를,,,,,)

(부활절설교메세지는 종교난에 부활절전에 미리 띄웠었읍니다)


예정된대로 오늘 이 지역에 합동연합예배가 아침 7시에 있었다,

모두들 얼마나들 열심히 모여 찬양대 합창도 준비하고.....

대표기도에 이어 미국커뮤니티합창단의 찬양이 있었는데 

모두가 자원봉사인데 최하 22세에서 86세의 노인들도 많았는데

그들의 화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로 감동을 받았다,

이어 우리 조수길목사님의 부활절 설교-'신령한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설교를 하셨다,


이 순수복음이 이 강팍한 사회에 어떻게 먹혀들어가기나 할까?라는 

자신의 상념에 잡혀 밥잠을 설쳐야 하셨다고라,,,

그러나 의외로 얼마나들 감동으로 듣고는 고맙다고 연신 디가와서 감사를 표한다.


그도 그럴것이 평신도로 그 교회를 떠난지 18년만에,,,

떠났다는 이유만으로 원수처럼 대해 왔던 그들이기에,,,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그 지역을 대표한 자리에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다는 것은

역시 주님의 승리가 아닐수 없다고 본다,

모든 교회가 부패?/문제로 골치를 썩을지라도 

우리만은 아무 욕심/기대없시 예수그리스도만을 전해 왔기에

그 핍박속에서도 평안할수 있었고, 기쁠수 있었고 항상 당당할수 있었다,


설교에 이어 한국교회들의 연합성가대로 헨델의 메시아중 할렐루야를 우렁차고도 아름답게 불렀다,

마지막으로 촛불점화가 있었고 

친교시간에 해장국으로,,,,,,,,,,,,,,,,,,,,,,,,,,,,,,,,,,,,,,,,,,,,,,,,,,,,,,


우리 둘에게는 물론, 또한 이곳 지역에도 아주 의미있는 부활절이기에,,,,

칭구들도 좋은 부활절이셨긋지비이??????


에고오,,,사진 순서가 완전히 거꾸로 떳읍니다.


촛불예배는 맨 마지막이여야 하는데 처음으로 뛰어들고,,,,,,,,,,,,,,,,,,,,,


중간 뒷자리에 앉아서 간신히 눈치도 읎씨 몇장 박아올렸응게 이해 만땅고로 예쁘게 보시기 바람,,,,,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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