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호문언니!
언니네 동네에서 20분정도 밖에 안 걸리는곳에 있는
정원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주소가 3725 Vassault St. Tacoma WA
개인집을 이렇게 이쁘게 구며놓았다는군요.
No words eeded~~~
월남사람네 집이라네요.
지나가던 어느 백인청년이 핸드폰으로 찍어 올린것인 거 같아요.
그래서 화질이 좋진 못해요.
구경할 만 것 같아서 퍼 왔지요.
춘자동문
그예쁜사진 어디서 입수했어요.
그꽃집주인 낮엔 한시도 쉬지않고 꽃가꾸고 매일밤 기절하듯이 침대에 쓰러져 꿀같이 단잠자느라고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네요. 잘알아요 여기도 그렇거던요.
어제는 이방에 수없이 들어 왔다가 댓글을 달수가 없었서
일단 약도를 프린트 아웃 했다네
울집에서 30분 거리인데 꽃 구경이 가능한가
그것이 문제로다
월남 사람이라고 ?
이곳은 그들이 정원 가꾸기 사업을 장악하고 있지
지도로 잘 확인 했다네
한 혜련 후배는 참 세련된 외모이더군
이번에 같이 동행 하면서 보니깐
젤 먼저 일어나서 바시락 조용히 꽃단장하는
소리 들려주면
쫓아 일어났었지~
월남사람들이 저렇게 꽃을 잘 가꾸는 모양이지요.
정말 아름답군요. 헌데 개인이 저렇게 많은 화초를 가꾸기 힘들테고
사람이라도 시켜서 가꿔야 될듯 엄청 많은 화초가 있네요.
이곳에서도 월남여인들이 Nail Business 를 해서 많이들 물가에 근사한 집을
갖고 있다네요.
춘자 아우가 올린 선인장이 하도 예뻐서 나도 동일한것을 구했다네
다육 선인장으로서 왼쪽은 baby toes , et's finger 어때요? 실제 보면 지워진 이름 그데로 랍니다
뒤
오늘 월남 아저씨 댁 꽃동산을 찿아 갔다 전혀 의사 소통을 할수가 없으신 영어가 웬수인 분입니다
그래도 웃으시면서 뒤란을 안내 하셨다 춘자가 올린 위에 여름 사진과 비유 하셔유 증말 썰렁!
뒤 온통 앞뒤가 쓰레기장을 방불케 ! 허나 여름을 위하여 모두다 뭰가 심어져 있더군요 천상 여름이어야 할것 같군요~
거기다 지팡이에 의지 하시면서 추운데 비료를 주시더군요 도보에다가도 화분을 늘어 놓으셨더군요 그리곤 묶었더군요군
집 번호를 보셔유 바로 그집이죠 다시 여름에 방문할까? 고민 됩니다
3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6.춘자언니의 부름에 찾아왔어요.
이제 부활절도 지나고 본격적으로 꽃의 계절로 진입하지요
모두 아름다운계절에 아름답게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그라고~~ 춘자성님!
언니는 에너지가 펄펄 나시는가 봐유~ .
요기조기 보이셔서
댓글 따라 당기기에 숨이 찬다니께유 ㅎㅎ
그럼 다른데 글쓰신 쪽으로 휘리릭~~ 가 볼라유^^
옥인 아우 에게 아주 잼있는 쪽지를 보낼려고 하는데 몇일전부터 긍긍하는데
내 컴이 무슨 조화인지 요지부통 하야 3 정 순자에게 전화를 해서
조언을 받았으나 계속 허용이 안 되는군 오직 받는것만은 가능하지
천상 전 영희한테 물어야겠지~
그러니 아우 내 이메일 kimhomun@hotmail.com 이니 요기다
메일좀 보내게나 ~
어느 선배님이 제게 이멜로 보내주신 사진을
호문언니네 동네라서 보여드리고싳어서 좀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