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입니다!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비용으로도 해결할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방울의 꿀이수많은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서양 속담도 있다.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사랑의 눈이 만들어지고 사람의 눈 에 는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배의 능력을 만든다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뀌어 진다.
칭찬을 하다보면 네가내가 되고
내가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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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이를 통해서 만난 석순아~~
좋은글 고마워~~~
둘다 수술이라는 큰 일 잘 끝내고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
얼뜽 회복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선애야~
이렇게 쉬면서
이런 좋은글을 대하니까
더 마음에 와 닿는구나
우리가 이제는 일부러라도
모든 일상에서 한번 물러나
자신을 돌아 보며 푹 쉬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같아.
위에 글에 있듯이
자기부터 칭찬하라.....는 말이
지나온 넘기 어려웠던 순간순간을 이어
여기까지 도착한 나름대로의 인생을 생각하며
모두들 스스로 칭찬해도 될것 같아. ㅎㅎ
글을 읽고 또 읽으며
진정한 의미를 깊이 생각한단다.
이런 기회를 준 석순이에게 많이 고마워~
옥인동생! "GOOD MORNNING!"
아침걷기 나가려다 잠시 들어와 보니
좋은 경치와 칭찬에 관한 글을 읽다가
아까워서 글을 시집에다 베꼈다네요
글을 옮겨 쓰는 동안에
나 자신을 스스로 생각해보며
반성할 수 좋은 시간도 가지게 되었구요.
는 좋은 풍경과, 음악을 들려주어
가만히 앉아서 수고없이
즐기기만 했었는데, 차~암 고맙고 감사하네요.
"따따불로 ? 복 받을껴!!!!!!?
좋은 , 복된 하루 되시고
수술하셔서 회복중 이라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돌보시길.....
천만금이 있어도
건강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는것 아시죠?
"HAVE A NICE DAY!!!!!OKAY?"
슬슬 나도 나의 건강을 위해
나가볼 준비를 해야 쓰겄네요.
아~~안~~~~~~녀~~어~~~엉!!!!!!
정인선 선배어~~언니~~~!
그냥 언니라고 하려니까 쑥스러워서요^^
동생이라고 해주시니 언니라 불러야 마땅하지만
자주 대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겠지요?
제가 25일 이해인수녀님 시
선배님께서 해외지부에 댓글로 올리신
< 어떤 결심 하나 >를 보고 인사드렸었지요.
그때 그글을 옮겨서 우리방에 올리려다가
너무 그날 머리가 얽히듯이 생각이 많아서 그냥 지나갔어요.
저에게 죽음과의 이별,슬픔,그리움을 처음 알게한
저의 사랑하는 할아버지 추도일이어서
한국에 있는 묘지도 못찾는 마음으로 착잡하니 안타까웠는데
그시를 읽으며 용기가 솟았어요^^
마침 저의 안부를 물으려고 한국으로 부터 전화한 친구에게그시를 읽어 주며
제가 어떻게 한국 서점으로부터 인터넷 구입을 하는 가 물었지요.
그랬더니 원래 그친구도 이해인 수녀님시를 좋아한다면서 서점송금료가 비쌀테니
그 시가 있는 시집을 직접 붙여준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홈피에서 얻은 기쁨을 이러면서 확산하네요ㅎㅎ그 친구는 홈피에 안들어 오거던요.
아침운동 나가시는 선배님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해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선배님은 평소에 칭찬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맞죠?
그럼 선배님 운동 열심히 하시며 건강하시고
아~~~안~~~녀~엉~~~하세요 !!! (선배님 버젼으로 ㅎㅎㅎ)
< 어떤 결심 하나 >
내 사랑하는 이들의
외딴 무덤가에
풀들이 자라는 동안
나는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고
마음을 모읍니다
그들이 못다 한 사랑까지
다 하고 가려면
한 순간도
미움을 허락해선 안 됩니다
눈만 뜨면 할 수 있는
조그만 사랑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의
동그란 무덤가에
바람이 부는 동안
나는
더 많이 웃어야겠다고
노래해봅니다
그들이 못다 한 웃음까지
다 웃고 가려면
한 순간도 우울할 틈이 없습니다
눈만 뜨면 발견하는 조그만 기쁨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시집 , 작은 기쁨~~~~~중에서
얘들아!
CANADA 사시는 7. 정인선 선배님이 해외지부 댓글에 올렸던 시야 .
차~암 조~~옿지?
이 귀절들이 특히...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고
마음을 모읍니다
.....한 순간도
미움을 허락해선 안 됩니다
......더 많이 웃어야겠다고
노래해봅니다
.....그들이 못다 한 웃음까지
다 웃고 가려면
한 순간도 우울할 틈이 없습니다
눈만 뜨면 발견하는 조그만 기쁨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나..이제 웬만하면 내아들 한테 칭찬만 하려고해..
원래 어렸을때부터 야단치면 더 못하고 칭찬해주면 잘 했거든.(모든 이가 그런가?)
칭찬 하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고 해서..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해서..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뀐다고 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칭찬해야지..
나에게도 해얄텐데..잘 되려나?
그래..내게도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
잘했든 잘못했든 그 고비들을 무사히 넘어왔으니
칭찬해주자..
한 순간도
미움을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참 비장 하기까지하다
용서도 너무 힘이드는데,아예 그 싹을 잘라버리라는 말씀이시네..
그으래~그만큼 미움없이 사랑하라는 말씀이시겠지..
심수봉 노래처럼 미움없이 미움없이 사랑만 해야
우리모두 저 별나라로 갈수 있겠지..
눈만 뜨면 발견하는 조그만 기쁨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겠다.
그 조그만 기쁨 하나를 얻기위해 나는 지금 이 댓글 등록 해야지
옥인아
편안한 집에서 작은 기쁨 자주 만들면서,행복하길~~
영혜야
내가 오늘은 너 칭찬해줄께 ㅎㅎ
너 이뻐!
그리고 글도 어쩌면 말하듯이 잘쓰는지 그래서 더 이뻐
지난번 병원에서 부활절지날때,
네가 댓글쓴 것을 울딸에게 보여주었더니
"글을 소녀처럼 재미있게 쓰시네..엄마 몇살?엄마도 비슷해서요ㅎㅎ"라더라 ㅋㅋ
칭찬으로 하는말이겠지~ 뭐^^
....................................
오늘 아침, 너의 글이 나에게 두번째 기쁨으로 시작되는구나.
첫번째 기쁨을 얘기하자면,,,,
엊그제부터 프린터가 작동이 안되어
가까운 사람에게 부탁하니 바쁘다고 못오는게야.
몸이 성하면 들고서 수리하러 가겠지만
그래서 조금 야속한 맘이 들었었어.
사람이 그래,,,자기맘대로 기대를 하다보면 실망을 하잖니
그친구가 전화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해서 그대로 하는데도 안되더라고..
밤 11시쯤에 그냥 컴을 꺼버리고 에라 모르겠다 싶었지.
딸애도 무지 바뻐 주말까지 수리하러가는데 시간이 안난다고서리..에이!
그런대,
아침 8시경에 일나가며 친구가 잠깐들려
프린터 뒤를 이러저러 잠깐 하니까 다시 작동되는것 있지?
어제 속으로 야속하게 생각한것이 미안했어..
그래, 너 없으면 어떻게 하나,,,너 최고! 했더니
겸연쩍은지 ,아프지나 말어~~하면서 일간다고 휙 가버리더라 ㅎㅎ
그다음 홈피에 들어오니 너의글이 기쁘게 해주는 거야
그래 우리 서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자고요~~~~~ㅇ
석순이가 보낸 풍경사진은 전문 사진가가 찍은 것이라 굉장히 선명하지?
지난4월21일 드라이브하며 비엔나 곳곳을 돌다가
아이폰으로 찍은게 있는데 윗사진보다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오늘 다시 보니 내마음의 풍경처럼 보이는구나..
다뉴브강과 포도원이 잘보이는 레오폴드수도원 언덕에서야.
위 네번째 사진은 제가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 그곳 같아요. 연전에 心天선생님 모시고
중국 南寧(난닝)에 중국 전통의학회 학술대회에 갔을 때, 월남 국경 쪽으로 가서 德川폭포를 구경했는데요....
메콩강 줄기의 수량이 얼마나 많은지.... 폭포가 너무나도 여러줄기여서 놀랐었지요.
중국 쪽에서 보았지만 베트남 쪽이 더 絶景이라.... 들었습니다. (서방님 김장군을 동반하여.... 중국과 월남 사이의 전쟁
역사이야기도 재미나게 기억납니다, 월남은 중국에........졌던 적이 없네요)
유순애 선배님~
정말 선배님께서 가셨던 그곳이네요.감격이 넘치셨겠어요.
김장군님의 마음의 풍경까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즉, 월남에 대한 칭찬이요 ㅎㅎ)
친구 석순이가 사진만 보내 주어서 지명은 확실히 모르지만
세계곳곳 아름 다움 풍경을 모은 것은 확실하지요.
저는 요즘
좋은그림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얘기만 접하려고 노력하며
마음 수양중이에요.
"그들이 못다 한 웃음까지
다 웃고 가려면
한 순간도 우울할 틈이 없습니다
눈만 뜨면 발견하는 조그만 기쁨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결심하나의 끝귀절)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어지는 날이 오겠지요?
유선배님
관심갖고 찾아주셔서 반갑고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왜 마음수양이 필요하냐면요..
자꾸 거북스러운 얘기들,,,
본인의 내심을 제삼자의 전언으로 묘사히 피력하는...
일단 당당하지가 못하죠.
또는 혼자생각임을 말하기 어려운지,
몇몇 이루어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간접표현양식으로 ...
저 스스로 말섞는것을 피하다 보니
저절로 그런상황이 점점 안스러워 보이네요....
그래 더욱 더 담담해지려 마음 수양하려고요^^
단순명료함으로 경쾌하게
이 아름다운 계절을 지내려고요.
옥인아~
노력해서 어느정도의 성과라도 거둘수 있다면
어느정도 수양된 인격의 소유자 일거야
잘 살고있는 너도 이렇듯 수시로 생각하고 숙고하고 수양의 필요 를 생각하는데..
이순간,나의모습도 생각해본다
나를 내어놓고 잠시 들여다보면 .....왜..칭찬해주고 싶은마음이..없지?????
자알 살고있는..나는 그렇지 못한데 ..나와는 다르게 열심히 살고있는
많은 친구들을 이 홈피덕에 많이 봐서 그런가?
헌데 나이들어 좋은건,잘 살고있는, 잘되어있는 친구들을 보는것이 참 좋다는거야
나이들어 저절로 스며든 사랑인가?
옥인아
너의 탁월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지성으로 칼럼 한꼭지써서 우리방에
실어주면 안될라나?
우정에 대하여..아니..어떤것이라도..
너는 댓글 에서도 번쩍이는 그것이 보이거든..3기선배님들의방(형오기와 현수)에서도..
피하지 말고 다가와줘
연작도 써줘~
네 머리속에 있는 많은 기억들을, 가슴속에있는 많은 얘기들을 ,그냥 들려줘~
수양 너무 많이 하지마~
심심해져...쪼끔만 해
영혜야~
두달넘게 너무 쉬었나봐.
일하면서 짬짬히 쓸때는 바쁜데도 써지던데,
쉬면서는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인지,
머리속은 꽉채이고
가끔 가슴은 서리서리 시리고
글이 안써지더구나.
대신,
요즘 집에서 피아노를 자주 치는데
오른무릎이 성치않으니
피아노 페달을 못밟고 친단다.
페달음이 배제된 것으로 바하곡이 제일 잘 맞아서
천천히 음하나하나 눌리듯이 치다보니
음악속으로 몰입되는구나.
나이들어 간다는 것이 이런때는 좋은것 같아
어릴 적에는 무엇에 쫓기듯 연습위주로 치던것이
이제는 타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스스로 즐기게 되니말이야 ㅎㅎ
그래~
얘기 실타레도
페달의 울림효과없는 것처럼 과장됨없이
한올 한올씩 풀어볼께
네가 기다린다니까
기운이 나면서 행복해진다.
고마워.
친구들아!
우리 석순이가 메일로 보내온것을 옮겨보았어.
메일사진 복사해서 내 저장고에 저장한다음 다시 이곳에 첨부파일로 본문삽입을 했지 ^^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 ㅎㅎ
그러니까 그대들~~~! 좀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쥬~~
그리고 우리 석순아~!
눈수술은 잘 마쳤지? 네글을 받으니 먼저 그 생각이 드는 거야.
눈으로 보이니까 컴퓨터를 만지겠지 하니 맘이 뜨거워 지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같이 보려고
Mozart 클라리넷음악도 함께 올렸어.
다음에는 석순이가 직접 올리면 내가 음악이나 첨부하려고 ㅎㅎ
석순아! 그렇게 되도록 몸조리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