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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숙,정원,미자와 함께

병원에 갔었어.

정애의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됐다.

많은 친구들이 와줘 고맙다고 하더라.

한턱 쏘고 싶다구~

그래서 내가 그랬지

너가 내는밥 먹고 싶으니까

벌떡 일어나라고~

모두모두 쾌유를 빌자.

최정애~!!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