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가 평생 모시고 살던 친정어머님(정옥찬)께서

오랜 병고끝에 85세로 오늘 하늘의 부르심을 받고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은 강동경희대병원이고 발인은 2011년 4월 28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