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자 그동안 테어나서 우리집에 두번 오고 이번달은 백일을 내 감기로 해주지 못하고 그냥 넘어 갔다.

애들이 종종 보내주는 사진 몇장 올려보고  싶어서. 자랑하려면 뭐 배추단 운 운 하지만  너희손주들 낳으면 내가 잘 봐 줄테니

나도 그리 너르럽게 봐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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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할머니들 나하고 권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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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빵 빵  아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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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 캔디 같은것 먹지 못하지만 왠지 내이빨이 나오려는지 근질 거려서 내입가에 닿는것은 아무거나 다 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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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먹고자고 놀지만 왠지 피곤해서 울아빠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중 이예요.나 많이 컷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