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5시30분이후)에
연서실에서 만나서
희망자는 진부령으로 가서 정다운 담소로 하룻밤을 함께 하면 어떨까?ㅎㅎ
드뎌~~~순덕이랑 귀옥이를 만나는구나~
만나러 가야지~~
준비물은 없는가?
야 호!!!
쪼~~은밤 되겠는걸...
귀옥이랑 ?
순덕이가 어제 도착 했다네~~~
순덕이 임시 연락번호가
010-5231-7154
순덕이랑 귀옥이가 왔다는데~~
연서실로 가야지~~*^^*
그런데 주중이라 근무니....
출근하여 퇴근하고 곧장가서
또 진부령으로 가면 담날 바로 출근????
그래도 이렇게 사는 것이
나중에 지나면 더 의미가 있겠지?
추억도 되고
좌우간 40년 만에 얼굴들이니
또 언제 만나겠는고!
내일 서실로 올 사람은 미리 말하도록
저녁 미리 주문 하려면....
sick call 하면 되잖아
나도 친구들 만나느랴고 참 많이 그것을 이용했엇다
그리고 학부모면담일에는 늘 아프다고 일을 안 나간것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수많은 그리음이 앙금되어 고국을 찿은 두 친구들이여
마음껏 사랑하고 만나고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는
이제 모든 그리움을 잊고 돌아오기를 바랜다
드뎌~~~순덕이랑 귀옥이를 만나는구나~
만나러 가야지~~
준비물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