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되었네요!

2회언니들의 LA방문여행과 때를 맞추신듯.... 즐거움이 배가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림 사진도 올려주세요)

희옥언니,

언니의 개인전 여시는것 축하드려요.

Full Time 으로 일하면서, 언니의 숨은 재능을 꺼내어, 갈고 닦아 빛이나게

보여주시니,그열정과 노력은 존경스럽습니다.

테니스에 골프에,붓글씨에 또 수묵화까지,하나도 손도못댄 제겐,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언니, 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멀리서나마

선배님께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영근 삶을 살아가시는 이민자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부활주일, 어둠이 깔려오는 이시간 선배님의 잔잔하신 모습을 그려보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저도 간간히 그림을 그린다고 해 보긴 하지만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전시회끼지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시간내어 찾아뵙겠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우리 동기 한사람에게
다른 동기 한사람이 꿈여사라고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않고 내내 꼭 붙잡고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아름다운 열정과 인내를 칭송해서
붙여준 별명이었지요.

전희옥선배님이야말로
우리 동문 전체의 꿈여사 1호이십니다.

나만의 시간에 대한 갈망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분주한 일상에 얽매인 이민생활에서 참으로 추구하기 어려운 꿈이 아닌가합니다.

꿈을 포기하지않는 정열과

꿈을 이루려는 열심으로

모든이들의 귀감이 되신 전희옥선배님께 열렬한 박수와 후원을 보냅니다.

꿈여사님!

저도 열열한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한 우리의 조상님이십니다.

우리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시는 ㄱ케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조록 우리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이 전시회를 더욱 빛내드립시다.

희옥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부활절 주일을 맞이하여

선배님의 초대전을 맞이하니

다시한번 존경스럽습니다.

앞서 선배님들이 말했듯이

full time으로 일하시고, 살림도 하시면서 이렇게 작품활동까지 하시니

저는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선배님 아니 꿈여사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꿈여사 조상님  

그 열정! 추카 드립니다

멀리서 작품 감상을 기대합니다

?전희옥 선배님,

수묵화 개인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직접 가서 볼 수 없어 유감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하시는

멋진 전시회되시기를 빕니다.

모두 모두 축하 해주시고 함께 기뻐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림니다.

사실 별로 잘한것도 없지만 마지막 발악이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이를 저질렀읍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증명도 해보고 싶고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Thank  You  very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