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내빈과 스승님들이 전해주시는 축하 멘트!
식전에 서둘러 녹화했는데 늦게 오신 분들은 담지 못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스승님, 내빈 축하멘트
팀의 노래
윤형주 노래입니다.
곧바로 플레이 되지 않는 분들은 조금 기다려 보세요
인터넷 속도가 느리면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다같이 신나게 ~~~~~
영상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마지막 신나게 춤추는 거 이것저것 모아 이었습니다.
몇 클립들이 남아있긴 한데
업체에서 영상촬영을 했으니 멋진 영상 나중에 기대해 볼까요?
하늘이 내린 외모 팀!
휘청거리는 큰키 팀!
척 척 아울리는 의상으 팀!
부르는 모습이 귀공자 같은 팀!
이 은성 아우으 자랑스런 아들 팀!
팀!
팀!
그리고 팀
으 무궁한 발전을 큰 소리로 보냅니다
이 내가 오늘 밤 팀 목소리에 풍덩~
추 했구먼~
윤 형주씨 질투할라!
IN SEATTLE
선배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사랑의 표현에 코끝이 다 찡해집니다.
이번에 저는 정말 우리 팀을 대하고 보시는 선후배님들의 진심어린 사랑의 모습들에
얼마나 위안과 기쁨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자신의 아들을 보는듯한 대견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보시는 눈빛들에서
우리 인일인의 한결같은 한마음의 사랑도 느꼈습니다.
호문언니! 언니는 음악에도 큰 조예가 있으신걸로 알아요.
우리 팀의 노래를 그처럼 즐거워 해주시는 것도 그냥 칭찬만은 아닌것 같아 더욱 듣기에 흐믓합니다.^^
티비를 보시다가도 우리 아이가 나온다고 너무 반갑고 사랑스러워 전화까지 주신 언니!
언니, 그저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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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 4집 발표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팀(본명 황영민ㆍ26)의 어머니 이은성 씨가 책을 냈다.
신앙 세미나 강사이기도 한 이 씨는 1970년대 남편과 미국으로 이민가 다섯 아들을 키워 낸 인생 경험을 담은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나침반)를 출간했다. 그는 당시 전도사였던 황준석 목사와 결혼, 남편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다섯 아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며 지금은 목사의 아내, 전도사, 상담가 등으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미국 생활의 시련 속에서도 아들들은 장성해 첫째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목사(33), 둘째는 미국 LA서 회사원(31), 셋째는 작곡가(황유민ㆍ27), 넷째는 가수(팀), 다섯째는 대학생 겸 모델(19)로 일하고 있다.
4집 '러브 이즈(Love is…)'를 발매한 팀은 미국 필라델피아 출생.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책에 대해 소개했다.
"저를 포함해 형제가 다섯이에요. 일찍이 아버지와 미국으로 건너간 어머니가 이민의 아픔, 우리를 키운 고생담을 기록한 책이죠. 딸이 효도한다고들 하잖아요. 우리가 어머니 생신을 기억하지 못한 얘기 등 제 얘기도 모두 담겨 있어요. 하하."
이어 "큰형은 국내에 들어와 역삼동에 있는 개척교회 목사이고 둘째형이 11월에 결혼한다. 함께 사는 셋째형은 내 1~3집에 작곡가로 참여했다. 막내는 미국에서 대학생인데 모델 일도 한다"고 곁들였다.팀은 4집 타이틀곡 '사랑한만큼'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mimi@yna.co.kr
아마 이 기사가 3년은 지난것 같군
한국명 황 영민 185에 71 키로 1981년 12 23일생
'지저스'로 분장한 사진도 있더군
아우는 욕심쟁이 총총
호문언니, 도대체 언니는 언제 어느새 이런 기사들을 다 찾아 보실수가 있는건지요?
암튼 모든면에 amazing 한 분이십니다. 역시 인일인의 기능을 가지신 거지요?^^
역삼동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던 큰 아들은 이제 만 4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1000여명의 멤버쉽을 가진 큰 교회가 되어
이젠 신사동으로 이전했지요.
저때 11월에 결혼 한다던 둘째 아들은 벌써 두딸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구요,
대중가요 작사 작곡을 하던 세째 아들은 뮤지컬 배우로도 데뷰한뒤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 coat" 라는 작품으로
뮤지컬 감독까지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해내고 이번 5월엔 시카고 무디신학교를 졸업해요.그리고 올 가을엔 약혼을 하고 내년 봄엔
결혼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어느새 제가 며느리 셋을 보게 되는거지요.^^
팀도 그동안의 3년의 공백을 깨고 5집을 들고나와 요즘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했고요.
저는 지금 딸따리 할머니가 돼 있습니다.ㅎㅎㅎ
새삼 언니가 올려준 저 기사를 보니 그 지난 3년의 세월속에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싶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든게 그저 감사한것 뿐입니다.
언니 덕분에 다시금 우리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니 더욱더 성실히 살아야 겠다는 조심스런 마음의 다짐이 앞서는군요.^^
어머니를 닮아 미남인가봐요~~ 팀은~!!
키도 크고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효자고...
엄친아 틀림없네요!
전영희 선배님의 노고로 그 날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시 즐거운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 좋아요/~~
아들덕분에 이 엄마까지 올려 주시니 듣기에 그리 싫지않네요.ㅎㅎㅎ
모두들 팔이 안으로 들이굽는 마음과 눈으로 보아 주시니 더더욱 그리 보신것 같군요.
그저 고맙습니다..!!!^^
영희야~~~너무 잘 보았어~~~그자리에 꼭 가고 싶었는데 ㅠ ㅠ...
영상으로라도 보니 너무 좋구나.....
인일여고 홧팅!!!!!!!!
앗 ~~~~
방송사고..
ㅎㅎㅎㅎ
저기 멀리서 홈피에서 뵙던 선배님들 뵈어서
행복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