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중의 하나인 이 곳.

토요일, 부릉부릉 달려갔습니다.

벽보,  연탄 집게,  시장 바구니,  교복,  벽시계,  만화 가게.......

아련함이 묻어나는 것들이었기에 더 반가웠지요.

추억 속에서 남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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