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조영희회장님과 해외동문여러분의 성원덕분에 4월5일 인일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총동창회에서는 이번행사의 일환으로 개교50주년사 기념CD를 제작하였습니다.
해외동문여러분께 이CD를 보내드리려고 하오니 미주동문들의 인원수와 받으실 주소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미주 김영란(11)동문이 발전기금으로 거금 10,000,000원을 쾌척해주신 보답으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조그만 감사패를 준비했습니다.
4월5일 행사때 전달해 드리려고 했으나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5월에 미국을 방문하는
김영옥(11기회장)동문 편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번에 약속드렸던 해외동문 참가보조금 내역을 알려드립니다.
3.이종심 4.박명숙, 이은성 7.유순영, 정정숙 10.길형분 14.임성숙
이상 7명 2,100,000원입니다.
앞으로도 해외동문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영희회장님 안녕하세요?
2기선배들의 미국방문준비로 매우 바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미국여행에 총동창회 임원인 조영선감사가 동행하게 되어서,
그편에 인일50주년사 CD 300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1.김영란동문의 감사패도 가지고가서 LA에서 소포로 부치기로 했습니다.
김영란동문의 주소를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조영선선배에게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윗글을 올린사람이 위혜순동문입니까?
우선 300장이나 보내준다니 매우 감사하긴한데
?한국에서도 모든 동문들한테 다 한장씩 돌아가지 못하는건 아닌지요?
만일 그렇다면 우리 미주동문들이
특별대우를 받는것같아서 송구스럽게 느껴지네요.
보내주시는 방법은 우리로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런데 감사패가 CD와 함께 온다면
그 감사패 전달도 할겸 김영란동문과 선배님들이 만나는 계기도 될수있구요.
영란후배가 디너에 온다면 우리는 어쩌면
구성진 “한많은 미아리고개” 를 다시 한번 들을수 있는 기회도 될수있겠구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D, 감사패, 책, 많은 선배님들, 많은 후배님들
그리고 미아리고개까지 다 한꺼번에 만나면 좋겠습니다.
참, 오시는 선배님들 맞이는
우리 행사위원장님이 정성들여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하면
모처럼 오시는 선배님들을 좀 더 즐겁게 해드릴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몰두하는 우리 위원장님.
참으로 정이 많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조영희회장님 말씀대로 그리하면 좋겠네요.
김영란후배에게 연락하여 참석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근데 걱정은 CD 300장이 그거 괴장히 무거울텐데
몇장씩 나누어 가져온다해도.........
좌우간 참 고맙습니다.
회장님!
동문회 파티를 또 한번하게 되니 참 신명이 납니다/
조영희회장님. 김춘자선배님.
연이은 손님맞이 준비때문에 애많이 쓰고 계시네요.
김영란후배의 감사패는 처음계획대로 5월중순경 미국을 방문하는 김영옥 11기회장편에 보내려고했습니다.
같이 만나기로 약속이 되었다고해서요.
하지만, 김영란후배가 LA디너에 참석한다면 이번에 조영선선배님이 가져가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김영란후배의 디너참석여부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
?박춘순 총동창회장님을 필두로
조규정, 이미자 두 부회장님들과 김혜숙 행사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님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 기간을 두고 애쓰신 결실을 감동스럽게 아주 잘 보았습니다.
성황리에 대행사를 잘 치루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행사 CD를 보내주신다니 매우 감사합니다.
동문주소록에 나와있는 미주동문의 숫자는 정확히 373명인데
동문이라면 어느 누구인들 행사CD를 마다하겠습니까?
그렇다고 그 숫자만큼 보내달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니
총동창회에서 알아서 적절한 수량을 보내주시면 여기서 적절히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가까운 시일내에 2기 선배님들이 오시는편도 있고
11기 회장도 온다고하니 그편에 보내주심이 어떨까요?
해외동문 참가보조금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각자 한국방문길에 올랐기에 미주동문회 차원에서는
누가 가는지 알지못하고 있다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가지못하여 서운했지만 가수 팀의 모친 이은성동문을 비롯하여
몇몇 동문이 참여할수 있었음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미주동문회에 대한 고국 총동창회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