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교장 선생님께서 오늘 전화를 주셨습니다.

 

"행사가 너무 성대하고 격조있게 진행되너서 흐뭇했고 인일여고가 살아있음을 느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인일여고의 발전을 위해서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의 선물까지 마련해 주신

은사를 배려하는 마음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전화를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