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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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22:51:31 (*.109.70.34)
모두들 옛모습이 보이는구나~
다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삶 누리기를 바래.
베토벤의 6번교향곡 "전원"을 보내는데,
음악들으며 소녀들처럼 산책들 하면 더 좋고 ㅎㅎ
영희야~ 사진 실력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구나.
생생히 옆에서 보는것 같아~~~
수고 많이 했어 고마워!
2011.04.12 00:47:54 (*.148.229.246)
아~~
지금 막 목포에서 달려와 홈피부터 열었단다!
얼굴이 너무 크게 올라가 주름이 다보인다고 놀랜 친구의 문자를 받고
수정하려다
옥연이가 빠져 있다는 쪽지 확인~~ 수정했는 데,
왕(?) 크게 나왔어도 우리 낼모레 환갑맞는 모습으론 넘 예뻐 그냥 놔두기로 했는 데 어쩔껴????~~~ㅋ
2011.04.12 17:09:56 (*.80.202.46)
괜찮아~~
나의 곱지않은 피부 ,좋지않은 피부색, 생각지도 못한곳의 주름,나도 처음본듯 쫌 놀랐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요론사진이...였어.ㅎㅎ
애 많이썼어..영희야~~
정말 고마워~~
옥인이말처럼 사진실력 완전 늘었어~~
그리구 제목도~ (아름다운 소녀들)ㅋㅋㅋ
글 제목대로 정말이지 예쁜 소녀들이네
우리 말하는 `하나도 안 늙었네' 바로 그말이 이럴때 쓰는 말인 것 같아
우리 모두 이 구~~여운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살자꾸나.
예쁘게 찍어 달라는 협박? 을 받아가며 이리 저리 뛴 영희야, `고 마 워,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