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째 4월1일 아침9시에 송광사에서 출발

같은 조계산자락에 있는 선암사까지 넘어가보기로 했다.

베낭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지만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길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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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굴목재에서부터 하산길..

보리밥집까지 즐겁게 내려갔다.

보리밥집.jpg

꿀맛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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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가 제일 많이 나온다는 편백숲에서 쉬고있는 진숙,명숙..

행복한 여인들.. 그리고 선암사의 홍매화가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