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날처럼

밝고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예쁜 딸과 잘 생긴 사위,

 

연옥이가 장모님이 된다네요.

친손녀까지 보신 젊은 장모님,

사위사랑은 장모라는데 얼마나

기뻐할지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참에 우리 이모들이 대거 몰려가서

축하해주고 사위도 한번씩 쓰다듬어 주고 올까요?

 

일시; 2011년 3월 26일(토요일)  낮12시

 

장소;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다빈치홀  032 832 2000

          인천시 연수구 동춘 1동 812번지 

csi_general_noble_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