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왼쪽 한라산 정상이 보이네
영실로 내려올 때
너무 멋지다~
아프다는 말이 믿기지 않아~~
좋은 산행했네~~*^^*
그러게~~~~^*^
영숙의 죽을 맛! 우울증은 한라산에다 버리고 온 것 같은 디~~~~~~~~~~~~~~~~~ㅋㅋ
난 십 몇년전의 1월, 한라산행 했다가 혼줄이 나서 다시는 겨울 산 등반을 안하게 되었다오!
영숙아~
너무 멋지다~
아프다는 말이 믿기지 않아~~
좋은 산행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