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3.04 21:47:49
윤순영선배님, 유순애선배님, 지명제선배님
아휴~ 송구하게스리 왜 그러셔요.
50주년 행사를 위한 담당분과 동문들이 지금 대단히 수고하고 있어요
제가 체중 과다로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지요.
저는 밥으로 사는게 아니고
선배님들이 주시는 사랑의 말씀으로 삽니다.(성경말씀 인용 ..^^)
세분의 말씀만 들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고맙습니다.
2011.03.05 13:24:24
어인 일로 명제의 글 밑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는겐지...
지도 전영희 후배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애써 주시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명제씨!!!
순애씨!!!
나도 동감 한표입니다.
누가 알아주거나 안 알아주거나
묵묵히 할 일하는 정보 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싸부랑 뭉칠일 있으면 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