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32개의 여성 이공계단체를 연합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여성과학인의 대표로
8.최순자선배님께서 2011년 1월 28일 오전 11시 플라자호텔 22층에서 5대 회장으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총동창회에서 축하의 화환이 도착했고 동문과 인천지인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같이 하였습니다.
선배님은 현재 인하대 공대 교수와 한국산업기술 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0년 10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13인 중 1인으로 이명박대통령에게 위촉장을 받기도 하였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천지역사회와 여성계 그리고 인일의 위상을 높히고 있는 자랑스런 인일인입니다. 사진 몇점 올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순자 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주는 사진입니다. 클릭
최순자 회장님(이사장 & 교수, too)~
새해를 맞을 때 연구실을 방문하여 이미 축하드렸으니 거듭 축하인사 드립니다.....고 해야겠네요!
할 일이 많으십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from Seattle).............우리들만의 비밀인데.... 어쨋거나 장관 그 비슷한데까지 가봅시다, 아니 그 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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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김숙자 선배님, 7회 유순애 선배님, 그리고 항상 고마운 11회 전영희 후배
감사합니다. 또한 행사날 인일총동창회에서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춘순 인일회장님 보내주신 화환 감사했고요.
인사를 자주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 메일도 전후배가 따로 메일을 주어 이런 글이 올라왔는지 알았지요. 여러가지 죄송합니다.
주어진 일이야 그냥 하겠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겠고, 그 답은 그날 말씀드린 김영택 신부님의 특강 제목
"들을수 있게 가르쳐주소서"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열심히 듣고, 그리고 땅 저 아래의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조그마한 일이 큰 일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순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