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날짜는 3월 19일 토요일 입니다.

 

시간은 11경이면 어떨까요?

 

장소는 송도로 하구요.

 

점심 먹고 사진 찍고

 

차 마시러 혜숙이네 집으로 가면 어떨까요?

 

지난번의 53 층이 아니라

 

새로운 집이랍니다.

 

펜트 하우스라는군요.

 

집구경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바쁜 순애 선배님과 혜숙의 시간을 맞췄어요.

 

저는 늘 한가하니 뭐~~~!!

 

시간 되시는 분들 번개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