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나라 이름 유머'1
세계에서 굶은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 헝가리>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가봉>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오만>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수단>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는 나라는? < 멕시코>
가장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애주가가 가장 많은 나라는? <호주>
처녀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뉴질랜드>
'연예인 유머' 2
우리나라에서 제일 잠이 많은 연예인은? <이미자>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배철수>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가수는? <노사연>
'너는 시골에 산다'를 세 글자로 한다면? <유인촌>
투수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강타>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은? <설운도>
청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소유진>
'단답형 유머'3
'쥐가 네 마리다'를 두 글자로 한다면? <쥐포>
누룽지를 영어로? <바비 브라운>
사과를 한 입 베어 물면? <파인애플>
한 입 더 베어 물면? <더 파인애플>
엄마는 한 명이고, 아버지가 둘인 아이는? <두부 한 모>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참기름이 법원에 간 이유? <고소하려고>
'당신은 비를 아십니까'를 네 글자로 하면? <너비아니>
소주, 맥주, 양주를 섞어 마시면? <졸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술은? <입술>
거지의 최대 소원은? <깡통에 도금하기>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미친 여자 시리즈'4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안중근을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주일에 두 번씩 조선일보에
칼럼 쓴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이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받아놓고 미국 비자 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선민아 몽고 반점은 나라도 중국 요리집이라고 믿을것 같네.
그리고 으악새가 난 새 이름인줄 알었드니 무슨 억새풀이라며?
헌데 처녀가 많이 사는나라가 왜 뉴질랜드 인가?
거참 이해가 않되네.
선민이 땜에 한참 웃었다.
그러지 않어도 네가 잘있는가 궁금했었는데.
섬미나 이모양 저모양으로 수고한다
춘서니 겨우 끄집어 냈더니 삐끔 까꿍하고 나타 났다가
게 눈감추듯 들어가 버리는구나 갸는 전화로 한창 야그 하다가
땅 파야 한다고 하면서 끊는구나
텃 밭이 1에이커에 1280평 아마도 지금부터 여름내 내 바쁠것이야
이제 이번해에는 춘서니 달래 가면서 각종 열린 과일 채소 올리라고 해야겠지
내가 전화 한번 넣을께
그러고 보니 뉴질렌드엔 우째 처녀들이 10000 이 사능가 총총
뉴질렌드엔 우째 처녀들이 10000 이 사능가 ???
둔한 나도 그런대로 다릉건 해독혔는디,,,나도 요건 왜??뉴질랜드라 처녀가 가장 많다고라아???
아하,,춘선이가 전화 끊어야 된다고 해서 그랑갑다 혔드니 호문이에게도라아???하하하하하
갸가 좀 심각하드라고이,,원 에이커도 모자라서 수천 에이커를 아주 비양기로 씨를 뿌리긋단다네에,,,하하하하
꽃샘추위 라나?
3월 인데 꽤나 쌀쌀 하고나
??
선민이의 봉사로 또 모두 웃고가네...
대지진으로 마음아픈 Newzealand !!! 웃고 히히덕 거려도 되려나
진짜 몰라 내숭이야 뉴膣랜드 Vagina 가 한문으로는 질( 膣)
다음은 인일 나왔으면 알아서 zzz
그러고보니 미국 버지니아 주도 좀 아리송 ㅋㅋㅋ
그러고보니 미국 버지니아
아이구 참 내!!!!!!!!
며칠 한글 안되는 곳에 다녀왔더니만 언니들이 만리장성을 쌓으셨네요.
드디어 내일 아침에 돌아갑니다.
2주동안이나 살림 걱정 안하고 유유자적 신선놀음이에요.
패키지여행처럼 볶아대길 하나? 시간 맞춰 나가길 하나?
그냥 하루에 한 건 정도 가벼운 일 만들어서 하고
이 곳에 있는 동안은 한 나절만 아들집에 들러 아기도 좀 봐주고 다시 숙소에 와서 놀았는데
중간에 친구집에 다녀오느라 눈팅도 못했어요.
남의 나라에 와서 활약하며 일본인들에게 존경받고 사는 친구보니 어찌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던지요.
덕분에 누려보지못한 호사 실컷하고 왔답니다..
새벽에 산책가자고 하는 거 빼고는 (요게 반가우면서도 좀 귀찮긴 해요) 모두 모두 즐거웠지요.
명옥아우~ 여기 미국도 그렇다네 그 중 울 동문들도 사이 사이 아주 뛰어난 실력 부럽고
경제적으로도 성공해서 그것 또한 부럽고 자랑 스럽지
그냥 귓속 말로 아우 한테만 3 큐션으로 전하는 말인데 자루 빠진 도끼 모양
그러지 마라고 하게나 [뉘 한테 하는 말이냐고 ? ] 이하 생략
난 일본을 공항에서만 늘 보았기에 짭짤하게 구것 구석 보는것이 원이라네
그런데 언젠가 베이킹 소다 와 베이킹 파우더에 대해서 아우가 올린적이 있는데
거기가 어디였지? 총총
해외 친구들아!
요즘 컴에서 너무 너무 수고 하고 있네.
우리 해외 친구들~
이 곳에 있다면....
단체로 모여라
우리 저녁 같이 하자....몇 번이고 말하고 싶었지..
.(집합이나 시키기만 잘 해도 황송하다고..... 몇 번이고 쏜다는 나의 사랑하는 친구...왈)
또 눈팅만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고마워.
요새 순영언니, 춘자아우까지 납시어
울 3기를 더욱 빛내 주고 있지.
오래전 흘러간 유~머 들인데.....
자기네 들은 잘 알까? 모를까?
숙자의 부산댁이 강원도 갔다 부산으로 도로 간 내용의 답신으로 알고...
웃으시기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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