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내가 꼭 2년전 인일 홈피에 들어올때는 한 동문을 찾느라 들어 왔는데 이곳에 자리잡아 즐거움을 나누고 IICC 를 통해서 넘 많은것을
배웠지요. 나는 지난 근 10년간 카메라를 만져 보지도 않고 여행을 가거나 애들 졸업식 에서나 겨우 사진을 찍는 정도 였고 늘 남편한테
콤맹이라는 구박의 구박을 받고 살었는데 이제는 한글 타자도 잘하고 사진도 음악도 올릴줄 아는 그리고 늘 카메라를 휴대 할정도로
사진 찍기를 좋아하게 되어 그간 산 카메라가 두대 이며 앞으로 카메라 실력이 더 늘며는 또 한대 살 마음을 갖고 있지요.
내가 처음 인일 홈피에 들어 올때 넘 수줍고 부끄러워 할때 제일 먼저 달려온 동문이 바로 김영주 전 정보위원장 이었지요.
뭔지도 모르고 제일 먼저 두두려본 문이 바로 정보화 교육의 문 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무대빵 가르쳐 달라고 전영희 현 정보위원장과
영주 전 위원장께 마구 졸라된덕에 이렇게 포토스케이프도 어깨 넘어로 배우고 위에것은 Gimp2 와 포토스케이프를 합한 것인데
정말로 이렇게 유용하게 쓸줄을 몰랐지요.
늘 푸근하게 대해주는 서순하 후배님 나를 IICC에 들어오도록 권한 김자미 후배님 그리고 항상 아름다운 경치 사진을 올려주는
김영희 후배님 웬일로 이곳에서 보기가 힘든지요. 출사날이 되면 혼자라도 어디론지 사라졌다 사진몇장 건져갖고 돌아오는
기쁨이 엄청 컷는데 다음 출사날이 언제인지 알수가 없군요. 새로운 IICC 회장단이 요즘 전혀 활동이 않보이는 군요.
난 출사날 어디론가 어슬렁 거리며 헤멜 준비가 되있는데 알려주시면 미리 나갔다 와도 좋지요.
선배님~~!!
제가 좀 바빴어요~~
이사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아이들이 학교가 서울이라 인천에서 이사 온지 만 4년인데
이젠 직장이 서울이라 인천으로 다시 못가고
직장에 쬐금 가까이 이사를 하려구요^^*
마음이 바쁘고 몸도 바쁘고 그랬어요.
지금 사는 동네는 공사를 하느라 예전 모습이 많이 없답니다.
봄 출사는 순애 선배님이 기획하고 계시니까 기다려 주세요~~!!
3월 19일 정혜숙과 제가 시간 된다고 했어요.
송도에서 밥 먹고 사진도 찍고 멋진 집으로 또 이사한 혜숙이네 집에서
차를 마시면 좋겠지요?
우리들 모습은 사진으로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아유~~ 죄송합니다! 선배님~~~~^*^
제가 개인적으로 넘 바쁜 일이 있어 요즘 3월이 어찌 왔는지 모르고 지낸답니다.
여행도 못하고, 사진기도 가방에서 설합으로 들어 가 있는 지 오래여요~흑!
방지기도 잘 못해서 쫒겨나기 직전이죠~~~ㅋ
내일 4일날 새 임원들 모임이 있으니 곧 출사 발표드릴께요!
숙자선배님의 열렬한 성원에 힘내겠습니다!
IICC 화이팅~~~!
체증 증가로 맞는 바지가 하나도 없이 늘 헐렁한 바지만 입고 다녔죠.
요즈음 신경을 썼더니 조금 줄었길래
온 몸을 꽈배기처럼 꼬아대며 입어보자 들어가는 바지가 하나 용캐 있어
오늘 개강이어서 입고가 강의하고 왔더니
휴푸하아 우와~~~~~~~~~~~``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아니 여기는 왠 바지 예기인가요.
그러지 않어도 나도 전사부님과 같은 고민이라
그많은 바지가 있어도 고작 바지 두어게로 겨울을 지냈지요.
숙자 선배님
이렇게 열심이신데 정말 죄송해요.
저희 손주가 낳자마자 아기중환자실에 있다가 80일만에 집으로 왔는데 거의 잠 만 잔답니다.
그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합니다
그동안 많이 울었는데 이젠 울지않으려구요.
그런데 아기 이야기를 하니 또 눈물이...
예, 새 회장단 임원진께서
새해 계획 좀 올려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 (출사 및 번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