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눈팅이 정인선은 응답하라! 오바.
흐느적 흐느적 살랑 살랑 어서 나와라 오바.
눈팅만 하다가 밤탱이 될까? 염려된다. 너의 족적을 남겨라 오바.
자판에 한글이 없으면 오늘은 이렇게만 실시한다. 오른쪽 상단에 밑으로 꺽어진 화살표를 클릭,
네모난 댓글난이 뜨면, 그 네모칸에 대고 클릭해놓고 확장 컴포너트를 클릭한다.
그러면 이모디콘 출력이 (용순이 모더니즘 후기 추상파 작품들) 튀어나오고야
그러면 또 콕, 그다음 역 삼각형을 누르면
많은 것들중에서 니 마음 가는데로 꾸욱 눌러 그리고 나서 등록을 누르면 시작되는거다.
너는 너무 좋은 친구 어떤애 때문에 저절로 월반에 저절로 화가로 입성 하는거야.
자판은 다음시간에..... 나요즘은 너무 바뻐서 죽겠다.
인선이가 지금 어덯게 할까하고 생각이 많을꺼야. 준비할 시간을 줘야 할 것 같다.
그런 인선이는 얼마나 답답하겠어. 용순아, 아님 우리가 다음에 만나서 한국 말 자판을 깔아 주던가.
정인선후배가 "벼락 맞았습니다"를 보내줬는데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은데, 눈팅은 하겟지?
인선후배!
너무 고마워~~
내가 해외지부에 호숙후배의 시 "시어머님"도 올렸고
인선후배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했는데........
고마워!!
순애후배!!
큰아들이 결혼한다니 축하해요~~
지금은 새벽 세시반, 잠자다 벼락 맞음
인선아 쏘리 너 혹시 회원 가입 했니? 안했으면 회뭔가입 먼저
자다말고 인나서 눈이 자아알 아보여전화함세
우랄라,맘마미아,나 정인선이 드뎌 참피온먹었어. 여러분들 기뻐해 주십시요.모든분들께 문안인사드립니다. 전영희싸부님의 인도함에 힘입어 나의사랑하는 남편이영재씨가 일을 성사시켜주고 잠자러 올라가고 ,덕분에 난 이렇게 여러분들께,,,,,,,,실은 아까 새벽한시부터 기가막힌 문구로 신고식을 거하게 했었는데 깜짝할새에 다하늘로 호ㅓㄹ호ㅓㄹ 날라가 버려서 지금 속상해. 현재시간 두시사십분을 넘기고 정말 속상해. 이젠 글자가 아물거려 잘안되는구먼,,,,,,,내일 제대로 신고하고 감사해야할 친구들이 너무 많아.호숙아 고마워. 너의 피나는노력과 활약 덕분에 내가 드디어 입성했다. 복 받을 껴///느낌표는 어디에////의문부호는 어디에////용순, 나 나왔다///오바////인숙,옥신,영수,정수,순애,순영,명제,완우,정숙,희자,짝사랑옥선,온리온희,인례,현숙,옥경,쫑분,선수,인경,황춘자,용호,박경화,짝은순희,원희유순,승숙,금자,소연,명자,승자,산학,영숙,,,,,,,아아 내가 모두 부르다가 보구파 부르다가 죽을 이름들이여//////이름 혹시 빠진이들이여,섭섭해 마시게나.이거 또 날아가 버릴까 걱정이 쪼까되네...이만 총총....아이고, 오른쪽 2째,3째송꾸락이야....잘자/////낼 보더라구/////이제 이거 어디 눌러야 안 지워져/
순애 덕분에 이제야 찾았네.
인선이 입성 축하, 온희도 만나고 너무 좋구나.
집안에 일이 생겨서 종일 온돌에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오래는 못 있겠네.
그나저나 한글 첨 찍는 분들 얼마나 힘들겠어. 아직도 영어 자판을 못 외운 나는 한 줄 치기도 너무 힘들던데.
대한의 장한 딸들은 세 분만 계신 게 아니네.....
good night(day)!
눈팅만으로도 마음이 즐겁다. 수첩꺼내놓고 아~ 정인선, 아~ 최인숙, 아~ 조옥신 ,
정말 오랫만에 접하는 이름들이다. 반갑다 , 얘들아.
반갑다. 병숙아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여기는 일요일 아침,
눈이 하얗게 왔네.
너의 모습 지난 연말 파티때 봤지. 금방 알아 보겠던걸.
회장단으로 열심히 일하는구나! 여기 자주 들어와 만나자 꾸나.
(용순언니만 보삼)
ㅋㅋ 제자 잘 길러 두었더니 이제는 日就越將..언니 모르는 거 하나..ㅋ..한자 한번 불러와봐쓰.
벌써 제자 양성하십니다요.
형부. 언니.
요즘 인일홈피에서 친구들과 노는 재미 쏠쏠하지?
근데 우리 형부가 처제에게 쓸만한 취미생활 소개해 줬다고 칭찬해 주셨나..헤헤..
정인선 선배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나름 이제나 저제나 입성하실날을 기다렸답니다.
저는 정인복의 절친이구요
10기 게판지기를 맡고있답니다.
축하의 꽃다발을 한다발 올리겠습니다.
이제 막 가게에서 돌아와 이곳에 오니, 칠화후배로부터 내가 좋아하는 꽃꽂이가 우리집에 배달되었네. 고마워! 칠화 복 받을껴!
그렇지 않아도 전부터 알고는 있었어. 인복이와 프라하도 여행다녀온것도 알고. 나이드니 남편과, 어릴적 친구들이 최고인것 같아.
앞으로 모르는것 많이 가르쳐주기 바래! 오늘 오후에 컴에 대해서 조금 배운것 같았는데 다 잊어먹은것 같아. 실은 내가 뭘 배웠는지도 모르겠어. 길게 쓰면 잘 안읽는다면서? 또 날아가 버릴까 겁도 난다네.인복에게 내 안부 전해주고,가끔씩 만납시다. 잘자!!1
어, <대한의 딸> 김용순 여사
사업 잘 되나봐! 홧팅~~~~~~~~~~~~~~~~~~~~~~~~~~~~~~~~~~~~~~~~~~~~ (목청껏 외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