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  정인선은 응답하라!   오바.

 

흐느적 흐느적 살랑 살랑  어서 나와라 오바.

 

 눈팅만 하다가 밤탱이 될까? 염려된다.  너의  족적을 남겨라 오바.

 

자판에 한글이 없으면 오늘은 이렇게만 실시한다.  오른쪽 상단에 밑으로 꺽어진 화살표를 클릭,

 

네모난 댓글난이 뜨면, 그 네모칸에 대고 클릭해놓고  확장 컴포너트를 클릭한다.

 

그러면 이모디콘 출력이  (용순이 모더니즘 후기 추상파  작품들) 튀어나오고야 

 

 그러면 또 콕,  그다음 역 삼각형을 누르면

 

많은 것들중에서 니 마음 가는데로  꾸욱  눌러  그리고 나서   등록을 누르면  시작되는거다.

 

너는 너무 좋은 친구 어떤애 때문에 저절로 월반에 저절로 화가로 입성 하는거야.

 

자판은  다음시간에.....  나요즘은 너무 바뻐서 죽겠다.